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34)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두통치통생생정보통 23.04.03 11:01 답글 신고
    아침부터 눈물이 ........
  • 레벨 소장 허공에의질주 23.04.03 11:03 답글 신고
    고향이 없어진거 같다........ 공감합니다
  • 레벨 중위 2 미친토깽이 23.04.03 11:03 답글 신고
    고향이 없어지는거 같다는말이 너무 슬프네요
  • 레벨 소령 2 낭만주객 23.04.03 11:05 답글 신고
    모든 존재는 사라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거 같네요 살아 계실때 잘해라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지키고 사는건 너무 어렵네요 또 까먹었지만 이글 보고 저녁에 전화 한통이라도 드려야겠네요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23.04.03 11:06 답글 신고
    저도 그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 하루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 레벨 중령 2 요와 23.04.03 11:18 답글 신고
    항상 느끼지만 있을때 잘해드리자!!라고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게 되는.....

    항상 고맙고 죄송스럽지만....

    앞에서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흔한 사랑합니다

    말조차도 아끼게 되는....

    오늘하루 이 글을 보면서 또 후회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 레벨 소장 동방불패 23.04.03 11:29 답글 신고
    돌아가시면 후회만 남겠죠? ㅜㅜ
  • 레벨 소장 개소리하고자빠졌네 23.04.03 11:45 답글 신고
    다 좋은데...말래깽이가 눈에 밟히네요
  • 레벨 대령 3 이십구만원 23.04.03 11:46 답글 신고
    슬픔 가운데서 툭툭 던지는 말에서 웃음을 주는 이경규님은 찐 희극인이라 생각합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3.04.03 11:46 답글 신고
    아버지는 뿌리
    어머니는 고향
    맞는 말이네요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3.04.03 11:47 답글 신고
    매년 이맘 때쯤 어머니 뵈러 찾아가는데요...뭐랄까...1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보고싶은 마음은 똑같네요. 이젠 목소리가 기억도 안나고...저번 달에 다녀왔으니 가을쯤 또 가야죠.
  • 레벨 중령 2 슈퍼액션 23.04.03 11:50 답글 신고
    처자식한테는 수백 수천도 우습게 쓰는데

    부모님께 해드린걸 돌아보면 뭐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대령 3 덥다에어컨켜라 23.04.03 11:57 답글 신고
    어머니 돌아가셨을때의 느낌은....

    컷...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일어나셔서 고생했어... 라고 말할 거 같았는데 안일어 나심...

    다음날 아침에 아침먹자... 하면서 부엌에서 아침준비를 하실꺼 같은데 안계심..

    몇일 지나면 이제 집에 오시려나??? 하는데 안오심...

    언제쯤 오시려나.. 하는데 10년도 넘게 지난 지금도 안오고 계심...

    지금도 현관문 열고 좀 늦었지... 밥먹자.. 하면서 오실거 같지만... 안오심...

    납골당은 그냥 가족사진 보관소 같음... 어머니는 어딘가에서 일보고 계시다는 생각이 아직도 듬..
  • 레벨 중장 MrGom 23.04.03 13:33 답글 신고
    아........
    ㅜ.ㅜ
  • 레벨 상사 3 먹구름뒤햇살 23.04.03 15:44 답글 신고
    저도 거의 10년이상을 명절때 엄마한테 전화해보까?이러다가 아,엄마 돌아가셨지.라고 계속 반복이 되더라고요.지금도 문득문득 엄마보러 가고 싶곤 합니다.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3.04.03 11:59 답글 신고
    눈물이 ㅠㅠ
  • 레벨 중령 1 웃기는짬뽕 23.04.03 12:01 답글 신고
    아바타2 보면 마지막에 고인과 다시 재회하는 장면이 있죠....괜시리 눈물이...
  • 레벨 상사 2 쏭쏭러브 23.04.03 12:07 답글 신고
    저세상에서 죽은 가족과 만날수 있다면 오히려 죽음이 반가운 사람들이 있겠지...자식을 잃은 부모들....
  • 레벨 상사 1 꼬꼬대액 23.04.03 12:08 답글 신고
    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었는데,
    부모님과의 이별또한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근데 이걸보니깐 정말 되게 슬플것같다.
    눈물나네!
  • 레벨 대령 3 궁핍한빨간차주인 23.04.03 12:08 답글 신고
    ㅠㅠ 잘해야지 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 레벨 소령 3 투다리스머프 23.04.03 12:10 답글 신고
    고향이 없어진 기분.. 진짜 공감합니다.
    돌아갈 곳이 없어지고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기분..
    지난 시간동안의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린 기분..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04.03 12:30 답글 신고
    또 만날수 있을까..
  • 레벨 원사 3 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 23.04.03 12:55 답글 신고
    아버지 돌아가시고....그냥 말을 들었을때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동네 같이 생활하시던 친구분들이 오셔서...아버지 영정에다가...'00아! 먼저 가 있거라..우리도 좀 있다 갈게'라고 말씀하시는 것 듣고 그 이후부터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보고싶어요..아버지
  • 레벨 소위 3 보배핵고인물 23.04.03 13:02 답글 신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레벨 대령 2 맨뒤 23.04.03 13:28 답글 신고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이 뒤통수를 쎄게 때리는 느낌이다....
  • 레벨 소장 우즈마키나루토 23.04.03 13:35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대령 3 punktal 23.04.03 15:25 답글 신고
    어머님은 그냥 자식들에게 사랑만 주시는 존재 같음......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3.04.03 16:32 답글 신고
    23년 됐네요 어느덧...고향이 없어진지...보고싶고 부르고싶고...그래요
    항상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3.04.03 19:17 답글 신고
    고향이 사라진것 같다는말이 참 와닿네요.
    어머니는 모든 자식들의 고향이죠....
  • 레벨 중위 1 도깨비신발 23.04.03 19:28 답글 신고
    자신의 생명 근원인 어머님이 이 세상에 없다 생각하면 그 허무함을 뭐라 표현 할 수 있을까요
  • 레벨 대위 3 해야할까 23.04.03 20:17 답글 신고
    버팀목과 고향이 없어진다는 말이 .. 나이를 먹을수록 더 맘에 와 닿네요
  • 레벨 하사 3호봉 뭉쳐야싼다 23.04.03 21:05 답글 신고
    울 아부지 보고싶다ㅠㅠ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23.04.04 10:33 답글 신고
    고향에 뿌리가 있는데.... 연세들이 드시니 조금씩 불안해 집니다.
  • 레벨 병장 호우압 23.04.04 19:32 답글 신고
    꿈에서라도 한번더 보고싶은데 잘 안나타나주네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