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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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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뚱뚱이스머프 23.03.31 13:31 답글 신고
    마지막 순간이 되니까 몸을 덜덜덜 떨더군요..
    이미 의식은 없는거 같은데, 의사 말로는 신체 평형이 깨져서 그렇다나 뭐라나....
    그래서 애들이랑 같이 손 잡고 얼른 떠나라고 했습니다..
    편안히 가라고...편해지라고...

    벌써 5년이 지났네요..
    뭐 그렇다고 그녀만 기억하면서 사는건 아니지만, 아직 잊혀지지는 않네요...
    답글 2
  • 레벨 하사 3 돈이음써 23.03.31 13:15 답글 신고
    아 .. 슬프다..
    답글 0
  • 레벨 상사 2 나들이가자 23.03.31 13:29 답글 신고
    일하는데...울게 만드노ㅜㅜ
    답글 0
  • 레벨 하사 3 돈이음써 23.03.31 13:15 답글 신고
    아 .. 슬프다..
  • 레벨 대위 2 골룡사나 23.03.31 13:20 답글 신고
    왜 안구에 습기가 차지ㅜㅜ
  • 레벨 소장 보배세스코 23.03.31 13:2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사 2 나들이가자 23.03.31 13:29 답글 신고
    일하는데...울게 만드노ㅜㅜ
  • 레벨 중령 2 뚱뚱이스머프 23.03.31 13:31 답글 신고
    마지막 순간이 되니까 몸을 덜덜덜 떨더군요..
    이미 의식은 없는거 같은데, 의사 말로는 신체 평형이 깨져서 그렇다나 뭐라나....
    그래서 애들이랑 같이 손 잡고 얼른 떠나라고 했습니다..
    편안히 가라고...편해지라고...

    벌써 5년이 지났네요..
    뭐 그렇다고 그녀만 기억하면서 사는건 아니지만, 아직 잊혀지지는 않네요...
  • 레벨 중사 2 코좀 23.03.31 13:53 답글 신고
    좋은 곳에서 님을 지켜보고 계실 겁니다
  • 레벨 중령 3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3.03.31 16:50 답글 신고
    ㅜㅜ 댓글이 본문보다 더 슬프네요..........

    가족분들 지켜 보고 계시겠죠...
  • 레벨 하사 2 회색물고기 23.03.31 13:52 답글 신고
    이런 쓰바루 ㅠㅠ
  • 레벨 상병 쳐키아빠 23.03.31 13:56 답글 신고
    너무슬퍼서 오랬만에 로그인을 하게됬네요
  • 레벨 하사 1 잎뜰 23.03.31 14:00 답글 신고
    휴 ㅠㅠㅠㅠㅠ
  • 레벨 하사 2 옥탱탱 23.03.31 14:06 답글 신고
    아 나이들면서 눈에 자꾸 물이 끼네..ㅜ.ㅜ
  • 레벨 중장 MrGom 23.03.31 14:06 답글 신고
    스무살 즈음에 들었다가 핑~ 했던 노래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원곡 말고.. 김광석님 버전으로 들었지요.
    김광석님도 버스타고 가다가 듣고 버스에서 울컥했다는 곡이지요

    노랫말이...... 참...

    내 옆에 사람을 먼저 떠나 보내야한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을텐데..
    나이 먹고도 힘들텐데 저렇게 보내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상상도 힘드네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3.03.31 14:09 답글 신고
    대충 눈치챘음...일부러 빨리 잊으라고 못돼게 구는거같다라는
  • 레벨 훈련병 꺼적 23.03.31 14:11 답글 신고
    흐어엉 ㅠㅠ
  • 레벨 소장 뚱사랑1030 23.03.31 14:13 답글 신고
    우리 부부에게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겠지요?
    다만 늦게 아주 늦게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 레벨 중위 1 조직폭소단 23.03.31 14:30 답글 신고
    마누라가 가끔 하는 말중 하나가 나보다 먼저죽지마...

    어렸을때 장인어른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공장다니면서 삼남매 혼자 키우셨던 장모님 생각에 그런건지

    죽더라도 본인보다 하루는 더 살아달라네요...
  • 레벨 대위 1 4232 23.03.31 14:47 답글 신고
    미세먼지가 심한가...앞이.잘 안보이네
  • 레벨 중사 3 푸루른 23.03.31 15:14 답글 신고
    아....진짜 한살 한살 먹으면서 눈이 점점 안보이네 진짜....
  • 레벨 중위 1 딸바보아빠의청춘 23.03.31 15:17 답글 신고
    암이란게 나랑은 아주 먼 얘기인줄 알았는데 우리 마눌님이 얼마전에 갑상선암 판정 받았네요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라고 다들 그러는데 어쨌든 암이긴 하잖아요.

    수술 날짜 잡았는데 수술하기 전까지 좀 더 잘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3.04.05 06:05 답글 신고
    여보~ 그대 잘~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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