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는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 아픈 사람들 일듯요. 가족에게 소외 당하고, 돈도 권위도 없이 사는 서민에겐 사회는 냉대하기에 시간이 길수록 우울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와중에 같은 존재를 추앙 한다는 자체로 얕은 인맥 무리가 형성되고 그 무리에서 서로 관심을 갈구하며 더 나서게 되는. 사이비나 정치병자에 빠지는 심리와 같을듯요
이건도 일본 따라가냐? 일본에 한류 초창기때
배용준, 박용하 가을동화 겨울연가 뜰때 한류 붐 일으킨 세대가 일본 5,60대 아줌마들임! 자식들 다 커서 나가놀고 남편들은 직장생활에 찌들어 집에 관심없고 생활은 어느정도 안정기에 드니 한국드라마에 빠져서 한국 젊은 배우들에게 가수에게 그래 빠져서 한류를 이끌었다더만 여하튼 아지매들 극성 떠는것 보니 씁쓸하네~
내가 아는 이영웅씨는 노래 잘 못 하던데~
이런댓글에 반대를 누를 사람은 이영웅씨 밖에 없을것 같아서~
이영웅씨도 아니면서 반대 누른 사람이 있다면 정신분열 일것 같고....ㅎㅎㅎ
존나 깝깝하네
황영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국민들이 이렇게 됐나 ㅜ 명박아~
저런거보면 전국민 투표전에 지능검사 받아서 지능테스트를 거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들 심정 대변인가...ㅉㅉㅉ
평생 트라우마로 사회 생활 못하길 빈다
그래도 이해 잘 해줄거같은데
참..
밥인지 똥인지 분간도 못하는 녀 ㄴ 들
자기 자신 위안부 보낸다는 사람이랑
뭐가 다를까
꼭!
가만히있다가 묻히고 성형하고 시간좀
죽이다 나올계획인데 틀딱 아줌니들이
저리 난리치니 .. 복귀불능각
배용준, 박용하 가을동화 겨울연가 뜰때 한류 붐 일으킨 세대가 일본 5,60대 아줌마들임! 자식들 다 커서 나가놀고 남편들은 직장생활에 찌들어 집에 관심없고 생활은 어느정도 안정기에 드니 한국드라마에 빠져서 한국 젊은 배우들에게 가수에게 그래 빠져서 한류를 이끌었다더만 여하튼 아지매들 극성 떠는것 보니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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