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두달간 출장갔을때
신선한 경험 많이 했습니다
양치질은 무조건 생수로해야하고
열대우림같은 날씨와 설사 하루에 몇번씩하고
엄청난 빈부격차와 동양인이 길만 지나가면
빤히 쳐다보고 운전은 할 용기조차 않나는
무질서함 도로 위 곳곳에 소가 앉아있거나 지나가고
길바닥 쓰레기며, 상상 그 이상이죠
하지만 가끔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특이해서인지 이질감이 많이 들어서인지
저는 다시 한국 돌아갈때 섭섭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가지고 있는 담배, 작업복, 여벌옷 등등
같이 일했던 현지인에게 다 주고 왔습니다
이십여년전 아프리카 카메룬에 일하러 가던중
한국에서 아프리카 까지 가는 직항노선이 없어 스위스에서 비행기를 갈아 탄후
인도 봄페이 공항에서 약 한시간 가량 머문적이 있었는데 비행기 문이 열린순간
숨이 턱막히는 열기와 함께 들어온 인도사람들
왜그리 노린내가 심하게 나던지 구역질까지 났음
용변보러 갔던 봄페이 공항 화장실엔 휴지도 없이 알미늄 세숫대야에 물만 가득 들어있었고
수건 걸이엔 여럿이 닦은 때가 꼬질꼬질 묻어있는 수건이 반으로 접인채 걸려있던 불결하던 모습은
수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코 잊을수가 없음
음식은 오른손으로 먹고
요리는 양손으로 ㅋㅋㅋ
신선한 경험 많이 했습니다
양치질은 무조건 생수로해야하고
열대우림같은 날씨와 설사 하루에 몇번씩하고
엄청난 빈부격차와 동양인이 길만 지나가면
빤히 쳐다보고 운전은 할 용기조차 않나는
무질서함 도로 위 곳곳에 소가 앉아있거나 지나가고
길바닥 쓰레기며, 상상 그 이상이죠
하지만 가끔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특이해서인지 이질감이 많이 들어서인지
저는 다시 한국 돌아갈때 섭섭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가지고 있는 담배, 작업복, 여벌옷 등등
같이 일했던 현지인에게 다 주고 왔습니다
뭐하는가 했더니 바닷가에서 X 싸고 있음 ㅋㅋㅋ
시체 수장을 갠지스 강에 하고 거기서 물 마시고 목욕하고
당췌 이해할수 없는 나라
한국에서 아프리카 까지 가는 직항노선이 없어 스위스에서 비행기를 갈아 탄후
인도 봄페이 공항에서 약 한시간 가량 머문적이 있었는데 비행기 문이 열린순간
숨이 턱막히는 열기와 함께 들어온 인도사람들
왜그리 노린내가 심하게 나던지 구역질까지 났음
용변보러 갔던 봄페이 공항 화장실엔 휴지도 없이 알미늄 세숫대야에 물만 가득 들어있었고
수건 걸이엔 여럿이 닦은 때가 꼬질꼬질 묻어있는 수건이 반으로 접인채 걸려있던 불결하던 모습은
수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코 잊을수가 없음
짱깨와 카레
코로나 이후 팬데믹은 무조건
저 두개에서 나옴
길에서 여자남가 가릴것없이..길거리에서 똥싸는거..그옆에서 쓰레기 뒤져서 먹고있는 소들..
길거리 걸어댕길때 땅만보고걸음..똥밟을까봐..
그리고 걸을때 한발자국 내딛으면 쌔까맣게 모여있던 파리떼 들이 확 날아올랐다가 나시 내려앉음..
길거리에 까만게 매달려있길래..뭔가 궁금해서 가보면 고리에 걸려있는 닭고기에 파리가 빈틈없이 앉아있어서 개 놀람..그걸또 팔고..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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