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7479.html
최근 해외에서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이른바 '지게꾼'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 중에는 10대들도
SNS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마약 밀수가 늘고 있다.
“홍정욱 딸, 마약 투약에 밀반입까지 했는데 솜방망이 처벌”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rcid=0015103460
큰일이네요.. 법을 강화해야 할것 같은데..
최초 벌금 두번째 징역 1년 세번째 징역 3년 네번째 징역 6년
배로 올라 가면 절대 안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