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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로교통법규를 적당히 준수하고자 하는사람. 가끔씩 급할땐 어쩔수없이 한번씩 위반 ~
C도로교통법규를 아얘 모르는사람.
D도로교통법규를 잘알지만 내가 가는길이 나의 길이다. 자기중심적인 사람.
1. A가 D를 신고(순기능)
2. D가 B를 신고(보복성)
3. B가 A,C,D를 신고(보복성)
1(순기능)의 취지로 진행하였으나, 2,3경우가 벌어져 너도나도 신고하는 현재상황
저는 3번인듯...........
순기능이던 보복성이던
신고로 인해서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 많아진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장 물류에서 단순 업무하는 나도 신고당할 일이 없는데. 물론 상식 수준의 것들만 지키는 전제하에. 방향 지시등 그렇게 켜도 고장 안나고 신호 그렇게 지키며 다녀도 회사 10년넘게 잘 다니고 있고.. 개호로쌍년놈 밑에서 자란 새끼들이 뭔 핑계를 그렇게 대는지....
저도 여기선 항상 FM대로 답변을 하지만
현실은 타의,자의로 가끔씩 위법 할때가 있습니다.
뭐든지 과하면 안좋습니다.
모두 조금의 융통성 정도는 발휘하여 신고할건 신고하고
넘어갈만한건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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