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듣기가 거북한말중에
저여자 어찐다 먹고싶다 이런이야기말이죠..
왜 매번 항상 주변에 이런 선배들뿐인지 모르겟네요
원래는 분위기 싸하게 하고싶지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넘겻는데
사실 남들 몰래 썸타고잇는 여자가있는데
뭔 배달기사들이 그친구만보면
그런 이야기를하는데 불편해서요
제가 워낙 못나고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썸이나 그런거 잘어필을 안하는데
오늘좀 거슬리네요ㅎㅎ
전에는 그런이야기들어도 저랑상관없는여자라
불편하고 끝이라
무시하거나 전 형님을 먹고싶네요 등 게이코스프레로
불쾌감을 표현했는데
오 근데 약간 거슬리더라고요
근데 제주변만 이런가요?
제가 꼰대인가..
전 이쁜여자보면 어디알바 개이쁘다
이정도까지만 이야기하곤햇엇는데..
깔끔한 사람 이쥬
섹드립도 선이란 게 있지 에효...
똑같은 멘트 그분들한테하면 더럽다고 난리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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