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서 챙겨주고싶은건 좋은디 꼭동네에서 밥을두니 고양이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가뜩이나 밤길 무섭고 심장도약한데
자꾸튀어나오니 깜짝깜짝 놀래고
고양이 싸움이나 교미하는소리도 무섭고
이걸뭐 고양이탓할순없고
어디나그렇듯 말통하실분이면 이런건안할것같은데
참 난감하네요
이뻐서 챙겨주고싶은건 좋은디 꼭동네에서 밥을두니 고양이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가뜩이나 밤길 무섭고 심장도약한데
자꾸튀어나오니 깜짝깜짝 놀래고
고양이 싸움이나 교미하는소리도 무섭고
이걸뭐 고양이탓할순없고
어디나그렇듯 말통하실분이면 이런건안할것같은데
참 난감하네요
키우면 되는데 아니면 자기사는 집주변에
고양이밥을 주던가 꼭 자기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밥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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