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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월16일에 어머니와 함께한 정동진, 묵호 여행사진도 안올렸더라구요.
핸폰속에 잠자고 있어서 생각난 김에 방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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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도 했구요.
그냥~ 그냥~ 찍고 싶은 것이 있으면 빠르게 핸폰으로 찍었죠.
핸폰이 바로바로 찍을수 있어서 편해요.
토요일 부산사진은 주로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죠.
정동진에서 묵호갈때도 기차 이용했어요.
기차가 편해요. 술먹고 잘수도 있고 화장실도 있구요. ㅋㅋㅋ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되네요
제가 1999년에 일때문에 묵호 갔었는데 그때는 어촌마을 이었는데 지금은 관광지로 되었죠.
"절대 아님"
내이름은 이베이
관념도버리고
습관도버리고
모든삶의구속도버리고
자유로운영혼이되어서 아무것에도
구애받지않고 한마리새처럼 훨훨날아가고싶다
오징어 절대 아님에서 빵터졌어여ㅋㅋㅋㅋㅋㅋㅋ
안내글 보니 한치 더라구요.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글을 적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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