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식 기아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2.4 HEV 시그니처 모델을 판매합니다.
》1인신조, 깔끔한 차량 컨디션
》효율과 정숙성 겸비한 준대형 HEV 세단
》HUD 팩+모니터링 팩+드라이브 와이즈..등 풍부한 옵션
▶본 차량상태..- 1인신조
- 풍부한 옵션
- 157,000km 실주행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 효율+정숙성 좋은 하이브리드 세단
- 옵션으로 내비/HUD/어라운드뷰/전동트렁크/열선,통풍,전동,메모리 시트 등..
▶출력+정숙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이번 K7 프리미어는 측면에서 봤을 때의 비례감이 더욱 늘씬하고 고급스러워진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 하이브리드 모델 같은 경우 24V를 같이 사용한다.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16.2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뿐만 아니라 EV 모드의
압도적인 정숙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전면에는 확대된 면적의 인탈리오(음각)라디에이터 그릴이 눈길을 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전면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데, 세단에서의 라디에이터 그릴 확장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것은 세단 디자인에 있어 글로벌 첨단 트렌드라 할 수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엔진과
구동 모터가 결합되어 있는 만큼 대형화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효과적인 냉각 및 방열을 할 수 있다.
기아차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은 특유의 '에코 하이브리드' 배지가 부착되어 있다.
휠 역시 공기 저항이 적은 하이브리드 전용 휠을 장착했다. 또한 인테리어는 하이브리드 전용의
웜 그레이 인테리어 컬러를 사용해 미래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변속기 같은 경우,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의 경우 모두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나, 하이브리드는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이 된다. 제원상 하이브리드 적용되는 2.4리터(2,459cc)엔진의 최고 출력은 159ps(5,500rpm),
최대 토크는 21kg.m(4,500rpm)을 발휘하는 2.4리터 가솔린 엔진과 최고 출력 38Kw(51ps),최대 토크
205Nm(20.9kg.m)의 구동 모터를 결합했다. 복합 연비는 16.2km/L(도심 16.1km/L,고속도로
16.2km/L)이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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