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식 현대 싼타페 더 프라임 2.0 디젤 2WD 프리미엄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실용적인 공간 인기만점 패밀리 SUV
》통풍시트/스마트내비 등.. 풍부한 옵션▶본
차량상태..- 무사고 운행
- 163,000km 실주행
- 매력적인 브라운 바디
- 186마력 디젤
패밀리 SUV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열선.통풍.전동시트 등..
▶새 심장 달고, 옷 갈아입은 ‘싼타페 더 프라임’
현대자동차가 6월4일, 싼타페의 상품성 강화 모델
‘싼타페 더 프라임’을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2012년
선보인 싼타페 3세대의 첫 번째 부분변경 모델로, 유로6 환경규제를 만족하는
엔진과 디자인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싼타페 더 프라임 변화의 핵심은 새로운 엔진이다. 오는 9월부터 국내에
판매되는 디젤엔진 자동차는
유로6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현대도 이에 맞춰 싼타페 더 프라임에 질소산화물을 50%
이상 감축해 유로6 규정에 부합하는 e-VGT R엔진을 탑재했다.
2리터
e-VGT R2.0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PS, @4,000rpm), 최대토크 41kg·m(1,750~2,750rpm)의 성능을
발휘
하며, 2.2리터 e-VGT R2.2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3,800rpm), 최대토크는
45kg·m(1,750~2,750rpm)다.
다만 변속기는 최근 현대차가 개발한 7단 DCT가 아닌 6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됐다.
최신 안전기술도 적용됐다. 특히 충돌 상황에 따라 에어백이 펼치는 정도를 제어하고, 동승석 에어백 미작동
기능이 포함된 어드밴스드 에어백, 앞 차의 속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거리와 속도를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돕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된 기능이다. 이 밖에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후측방 경보시스템, 고속도로 안전운행 자동 감속
기능 등이 포함된다.
차체
보강재를 확대 사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미국 스몰오버랩 테스트의 ‘Good’ 등급을 무난히
받을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헤드램드가 움직이는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평행주차를 돕는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 JBL 서라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품목도 추가됐다.
내·외부
디자인도 바뀌었다. 헤드램프, 앞뒤 범퍼, 리어램프와 휠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고 LED 주간주행등
(DRL)을 추가했다. 또한 탠브라운
초크베이지, 미네랄블루 세 가지의 새로운 색상도 추가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내부는 외부에 비해 소소한 변화를 이뤘다. 새로운
디자인과 글꼴을 사용해 가독성을 높인 클러스터를
장착했고 내장재에 새로운 패턴과 소재를
사용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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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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