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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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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도 르망보다 체급이 훨씬 작은 라노스를
굳이 택시로 넣을 생각을 않았고요.
당시에는 주차장이 나뉘어 있는 시대가 아니라서... 당시 교사들하고 같은 주자창에 주차함.
다만... 당시 교사들 주력 차종이 프레스토, 프라이드, 포니엑셀... 일반 엑셀도 몇 안되던 때임.
다만 법적으로 전혀 하자 없으나.. 교직원 회의에서 자차등교를 못하게 함.
당시 아버지는 병원장.
그넘도 졸업후 서울대 의대 진학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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