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 주차장인데요
어떤 차가 주차하고있는걸 무심결에 봤는데 3칸 주르르 공석인 곳에서 선을 못맞춰서 한 열번을 왔다갔다하더니
(이거 보고 있으면 분노와 어이없는 실소만 나옵니다)
맞은편에 잘 주차되어있는 트럭을 박아버리고 주차하네요
주차할때 보니 역시나 사이드미러따위보지않고 뒤도 살피지않고 핸들만 돌리는 김여사...ㅅㅂ무슨생각으로 운전하는지..
결국은 주차해놓고 자기차만 상태 확인하고 문질러보더니 트럭은 보지도않고 나몰라라 훅 가버리네요
트럭이나 김여사에게 블랙박스는 없어보입니다.
도로위의 폭탄 김여사 척결운동의 발판으로 뭔가 정의의 행동이 필요해보입니다.
주차 중의 접촉이라 범퍼끼리 부딪친거고 멀리서보기에 외관상 잔기스나 페인트 벗겨진정도로만 추정됩니다.
트럭 차주님께 쪽지 남겨놓는게 나으려나요
여러모로 운전면허시험 난이도 대폭 상승시켜야한다고봅니다.
더불어 현 면허증소지자도 일괄적으로 필기 실기 여러 항목으로 다양하게 검증해서 장롱면허, 김여사들 면허증 회수해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평소에 김여사들 같은 폭탄 피하느라 방어운전한다고 해도 상식을 초월한 무개념적인 행위는 피한다쳐도 민폐덩어리가 되더군요
고속도로 정체나 시내 정체에 김여사가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의 몰상식한 행동이 나비효과로 커져 심각한 정체까지 번지지만 정작 자신은 모르는...
합의도 수리비정도에 적정선에 봤습니다. 많이 안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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