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군 수뇌부는 경북 출신이 대부분이었다.
하나회는 물론이고 하나회 반란을 끝까지 막으려 했던
장태완 경북 구미, 정병주 경북 의성 그리고 계엄사령관
정승화도 원적이 경북 구미이다.
웃기지 않나?
지들끼리 반란하고 항복하고 생쑈를 한거다.
그리고 결국 반란 세력이 승리하고
그나마 몇 안되는 바른 TK는 전멸되고 부역자들만 남아 딴나라가 된거다.
박정희는 군 장악을 무조건 경북 출신에게만 맡겼다.
김재규 역시 경북이고 경북 출신 아니면 별달기 어려운 시절이었다.
대한민국 영토의 1/10도 안되는 경북이 국가 반역자이든
국가 충성자이든 100% 라는 거다.
그외 지역은 조국에 충성하고 싶어도 기회를 안준다.
그래도 박정희 동상이 그리 성은이고 TK 분들 할 말 있나?
모든 권력과 나라돈을 독식하고 나라 망친 TK 할 말 있나?
여기까지가 내가 직접 겪고 훗날 공부한 팩트라 생각하는데
반박해도 좋다... 팩트에 근거한다면 얼마든지 환영이다.
물태우 : 경북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