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힘이 모이게 됨이라.
집사도 설명 잘하네 그려.
그런데 정치적 행위는 이제부터 인거라.
거절권을 멕이고
종마속 부르시오.
누가 진정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자이며
누가 오만하게 자신들을 위해 남용하고 있는지
분명히 보이라 이말이여.
나는 단순하게 한가지만 바라보고 언하는 사람이 아니여. 주권자의 제안인거라. 그대로 실천혀.
잉?
내가 지금....니 옆에 다시 서주어 너에게 힘을 집중시키고자 하는건.....혼란함을 최대한 억제하며 안정을 가져와 저 거대한 태풍을 넘어서고자 하는 내 대의 때문인거라.
언했다. 거잘권 멕이고 종마속 부르시오.
고담 침을 두번 맞고...그대보고 범죄자라 부르고 있소이다. 능멸하는 놈에겐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해주어야 돠는것이다. 일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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