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 이발사는 조선의 백정과 같은 천민이다.
이발사는 머리를 깎고 면도를 해준다.
그 가위와 면도칼이 지금 수술실 원조이다.
면도칼이 메스가 되었고 위급 환자들을 수술했다.
조선의 백정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사람과 짐승의 동맥과 정맥을 정확히 알았고
백정이 짐승 살점 정리하던 칼로 수술하고 갓바치가 신을 짖듯 꿰메웠다.
환자를 돈값으로 가리고 이권에 따라 환자를 나몰라하고
지금의 대한민국 의사들보다 이들의 마음이 더 의사스럽지 않나?
이런인간들이 의사를 하고 있으니 집단 이기주의가 판을 치지... 지들한테 동조하지 않은 의사는 배척하고 괴롭히고.. 쓰레기들 에휴
유럽 뿐 아니라 미국도 서부 시대 기록 보시길.....
댓글로만 비난하는건 너무 쉽게 기회적으로 사는게 아닌지요?
주워 왔다는 근거도 공부하시고 면도칼이 메스의 유래가 아니라는
근거도 좀 만들고 스스로의 지식을 만드시길......
현재 사람들이 이발소의 상징처럼 생각하는 회전등도 원래는 이발사가 전문적인 의료 기술을
지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됐다고 한다. 원래는 사혈 요법에 사용되는 놋쇠 막대기에
피묻은 붕대를 걸어놓는 방식이었는데, 1540년 프랑스의 메야나킬이라는 이발사가 이것을
형상화해 둥근 막대기에 빨강, 하양의 2가지 색을 칠하는 방식으로 형상화한 것이 이발소 회전등의 원조이다. 이 적백 조합의 간판이 유럽에서 널리 퍼지다가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 파란색이 추가되면서 오늘날의
세계 공통 이발소 표시가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이발사 항목 참고.
한국에서는 이 회전등을 흔히 '회전간판' 혹은 '사인볼'[3]이라고 부른다.
나무위키에서 퍼왔습니다.
나이도 있고 제가 선생ㅇ으로 누구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님과는 말을 섞지 않가로 했습니다.
글 한자 못쓰며 남의 글만 비토하며 그리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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