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여자들만의 문제가 아닌 시대 교육의 문제라 봅니다..여성 우대 시대 커온 여성들의 형태가 본문처럼 저러하고 요즘은 오냐오냐 키운 남성들이 저것보다 더한 경우나 비슷하죠...오냐오냐 키운 세대들은 이상하리만치 잘되면 내탓 못되면 남탓이 기본 소향처럼 밖혀 있는 것 같고,의존적 성향이 강하니 웬만한 일들에 대해 책임지고 행하는 게 부족하다고 봅니다..
괜히 교육이 백년지대계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이라고 교육 환경이 바뀌어야 다음세대나 그다음세대나 빛을 볼 수 있어요.. ㅠ 과연 나라에 그 미래를 보고 이끌어갈 정치인이 있을지...있다해도 국민들이 인고의 시간을 버텨줄 지도 걱정입니다..
출산이 여자만의 문제이면, 미혼모, 싱글맘의 사회적 차별을 안받게 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여자탓만하는 남자의 유전자를 왜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부부가 맨날천날 니때메 못살겠다 싸움질하는 꼴을 볼텐데 왜 태어나야 하나요? 애는 무슨 죄? 기득권의 노동력을 위해서? 아님 기득권의 부동산투기를 뒷받침해줄 호구가 되기 위해서?
직장에서 버는 돈으로 소시민이 사치를 하면 얼마나 한다고 그러시오. 소비하는 애들도 있고, 소비하지 않는 애들도 있는거죠. 부자가 명품 10개 사는 거랑, 소시민 여자가 명품 1개 사는 거랑 그 수치가 합쳐져서 1위 일텐데, 통계의 오류도 생각해야죠.
전세계에서 한국 경제순위는 하위 20위권이던 60년대와 달리, 상위 20위권 안에 있는데, 명품소비가 한동안 폭발적일 수도 있지만 조정되겠죠. 경제가 어려워지면.
인터넷으로 여자는 이래, 저래, 하고 여혐으로 삐죽대지 말고, 여자사람과 교우관계부터 넓혀보세요. 그녀들과 친구가 되려면 나 자신이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의식과잉은 버리고, 청결은 기본이고, 옷도 단정히 입고, 내 이야기만 하지말고 남이야기도 듣고 노력해봐요. 변화해봐요. 좋은 남자에게는 좋은 여자가 다가옵니다.
차은우, 이재용이면 쌉가능. 이런 답답한 사고방식의 남자에게는 백날천날 말해도 소용없겠지만요.
여자를 원하고 내 유전자를 퍼트려주길 바란다는 게, 포스팅 글에서 너무 절절하게 드러나는데, 관점이 너무 잘못되었어요. 젊은 양반.
사실 자녀2-3명될거면 여자들이 27-29살 이정도 나이에 첫째를 가져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여자나이 32-35살때 첫째를가지니 둘째 셋째낳기에는 나이가 너무많죠 여자들이 조건좋은 남자(직업좋고 돈많은 남자만 찾으니) 찾고 찾아서 결혼을 늦게하니 출산율이 높게 나올수가없죠 여자들한테 문제가 있는건 맞아요 애들 사교육비도 비정상적으로 많이 사용하죠 우리나라는...여혐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거임
텔레비전프로그램을 죠져야함
제가 올린 저딴 1위는 다 조작가능한거.
꼴아지보아하니 어차피 모솔에 여친은 못만들 놈이야
너같은 애는 딱 베스트에 올라온 처가랑 처를 커뮤니티에 욕 몇백번 하고 이혼당하는 그사람 같이 될껄? 결혼해봐야 어차피 이혼해. 하지마.
텔레비전프로그램을 죠져야함
TV프로그램이 갈등조장의 최선봉으로 보입니다.
옛날 느낌표 같은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요.
모든게 보여주기식 삶이 망쳐놓음 남하고 적당히 비교해야되는데 허황된 꿈만쫓으니 인생이 망한것처럼 자포자기
못을 박은것은 페미의 좆같은 여성교육관과 페미짓을 동조한 정치인들
답안은 결국 외국여자의 무한 비자 발급 밖에 없다.
그게 지 이야기 같고
지 남편이나 남자친구를 졸라 깔고 보는거..
이게 문제야...
중국이나 한국이나...
좀 허황된꿈에서 벗어나라
부모가 노예면 자신도 노예라는걸 이해를 못해...
가장 바람직한 비율이예요.. 한쪽으로 쏠리는 투표는 정치인들이 절대로 국민 원하는대로 하지도 않고 바뀌지도 않습니다...
어자피 표 알아서 줄텐데 잘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6070이 2찍 비율이 70프로가 넘어가고 2030녀는 1찍 비율이 80프로입니다.
4050도 남녀 모두 좌우 60대40 수준이예요.
그런데 아직도 이대남 타령입니까? 진짜 한심하네요.
정년은 커녕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환경에서 애를 낳기가 부담스러운거고
세종시 출산율 높은거 보면 모르나
거부할수 없는 유전자 힘
그럼에도 본능을 억누르고 있다는 건
현재 살고 있는 사회가
"안전하지 않다"고
증명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안전하지 않다고 결혼을 안하고 애를 안낳는거면
일제시대에 멸종했어야 함
그냥 핑계지
애 키우기 싫고
능력은 안되면서 월 200~300벌어 적당히 살기 싫어서
하는 핑계
국적만얻고튀지
그냥 능력없고 못생기고 늙으신 형님들은
혼자 살다 가시는게 모두에게 편합니다 괜히 불쌍한 2세 태어남당하게하지말구요
괜히 교육이 백년지대계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이라고 교육 환경이 바뀌어야 다음세대나 그다음세대나 빛을 볼 수 있어요.. ㅠ 과연 나라에 그 미래를 보고 이끌어갈 정치인이 있을지...있다해도 국민들이 인고의 시간을 버텨줄 지도 걱정입니다..
룬재앙이 대통령인거임 ㅋㅋㅋㅋㅋㅋ
싫긴 하지만
비약이 심함
정상적인 여자도 많음
정상적으로 결혼생활하고있다고 부심부리겠지 붕신들 ㅋㅋ
그리고 한녀가 다 저런건 아니니 일반화는하지마라 여혐러들아
방구석나가서 여자도 좀 만나보고 제대로된 데이트를 해봤어야 알지 ㅉㅉ
대쉬하는 족족 거절당하고 차이고 여자 도망가고 바람나고 이러니 여혐생기고
성매매여성하고 만나지 결국엔.. 살도 좀 빼고 자기관리랑 피부도 좀 관리하고 성형이라도 좀 해 제발
거울도 하루에 여러번보고... 니네같으면 니네같이생긴거랑 키스하고 연애하고 다할수있겠냐? ㅋㅋ
우리나라 여자들도 불쌍한게 자동으로 비위가 단련되 남자들이 너무못생겼으니깐...
선천적으로 못생겼으면 관리라도 좀 해야되는데 후천적관리포기하고 몸무게 많이나가는게
자랑스러운건줄알고 그 몸뚱이로이쁜여자 돈으로 꼬시려고함.. 여자들이 괜히 애 안낳아주는게아니지
차은우 반만생겼어봐라 바로바로 2세 순풍순풍 낳아주지 ㅉㅉ
관리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고
결혼하기전에 다들 자녀계획 안세움?
여자때문이라니..ㅡ..ㅡ
이건 그냥 여혐조장인듯~
무엇보다 여자탓만하는 남자의 유전자를 왜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부부가 맨날천날 니때메 못살겠다 싸움질하는 꼴을 볼텐데 왜 태어나야 하나요? 애는 무슨 죄? 기득권의 노동력을 위해서? 아님 기득권의 부동산투기를 뒷받침해줄 호구가 되기 위해서?
직장에서 버는 돈으로 소시민이 사치를 하면 얼마나 한다고 그러시오. 소비하는 애들도 있고, 소비하지 않는 애들도 있는거죠. 부자가 명품 10개 사는 거랑, 소시민 여자가 명품 1개 사는 거랑 그 수치가 합쳐져서 1위 일텐데, 통계의 오류도 생각해야죠.
전세계에서 한국 경제순위는 하위 20위권이던 60년대와 달리, 상위 20위권 안에 있는데, 명품소비가 한동안 폭발적일 수도 있지만 조정되겠죠. 경제가 어려워지면.
인터넷으로 여자는 이래, 저래, 하고 여혐으로 삐죽대지 말고, 여자사람과 교우관계부터 넓혀보세요. 그녀들과 친구가 되려면 나 자신이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의식과잉은 버리고, 청결은 기본이고, 옷도 단정히 입고, 내 이야기만 하지말고 남이야기도 듣고 노력해봐요. 변화해봐요. 좋은 남자에게는 좋은 여자가 다가옵니다.
차은우, 이재용이면 쌉가능. 이런 답답한 사고방식의 남자에게는 백날천날 말해도 소용없겠지만요.
여자를 원하고 내 유전자를 퍼트려주길 바란다는 게, 포스팅 글에서 너무 절절하게 드러나는데, 관점이 너무 잘못되었어요. 젊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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