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게...
누가 강제로 붙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누가 강제로 말린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시청 분위기를 보면
저들을 어떻게든 거짓말을 만들어서 붙이려는 자들과
속는 그 상황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자들과...
그게 다 지들 인연이고 팔자 입니다.
이 많은 시청 사람들 중에서...
비록 그 당사자는 어리석어 속는다고 해도
그들의 가족에게 한마디 해줄이도 없을까?
없다면 그것도 신기한 거죠.
관심 갖지 말고 그냥 놔두세요.
업은 개인업과 공동업이 있습니다.
저렇게 남의 인연에 관여해서
인생 망치고 즐거워하는거?
남이 그 속에서 인생망치며 짓는 업이
그 혼자만의 업이 아니라
같이 받게될 공동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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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의 인생도 어긋나게 하지 않았음.
공동업 안짓는 걸로 만족함...
공동업이라서 같은 과보를 받음.
히히덕 거릴게 아님...
그게 그 웃는 인간이 받을 업을 저들이 짓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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