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회
전통문화 연구·계승·발전 사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사
입장료 1만원과 수익금은
전액 전통 의·식·주 문화를 위한
사업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바자에는 배우 정려원
야구선수 이정후,골프선수 김효주·고진영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등이
뜻을 함께한다.
정려원의 옷·신발·가방 등의 애장품과
이정후 선수의 사인 글러브와 배트
김효주·고진영의 사인 골프공과 골프모자
또 손연재 선수의 사인이 담긴
리듬체조 공과 리본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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