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이 완전하게 통제 되어 있는 자율 자동차 도로에서만 자율주행을 하도록 하는거야.
대표적으로 고속도로가 그렇겠지.
가령 자율주행 고속도로에서 화물차를 운행할때 자율주행을 하는데, 차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거야.
그리고 도착 지점에서 그 화물차를 운전수가 타는거지.
화물이 운행 속도에 도달하더래도 화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안전을 강화해야겠지.
이렇게 자율주행도로에서만 자율 주행을 하도록 해야하고,
운전하다가 더이상 운전을 할수 없는 긴급상태에만 자율주행을 하도록 하는거야.
그러면 자율주행이라는 기술의 가치가 장점 밖에 없는데,
운전자가 탑승해있음에도 자율 주행을 하고 완전하게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자율 주행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그에 따른 책임은 자율주행자동차 회사에 있다는거지
왜냐면 자율 주행을 안했으면 사고가 나지 않을 확률이 존재하기 때문이야.
자율 주행은 운전이 불가능한 비상시에만 하도록 하거나 환경이 완전하게 통제되어있는 자율주행도로에서만 하도록 하는거야.
자율 주행 도로에서는 등록된 자동차의 위치가 서로 공유되면서 차의 운행속도와 거리 이런것들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거야.
차와 자율 주행 신호탑이 서로 신호를 주고 받고, 자동차끼리도 서로 신호를 주고 받는거야.
가령 운전 하던 도중 운전대를 5초이상 잡지 않으면 자율 주행 모드가 가동되는데,
갑자기 심장 마비가 와서 운전대를 놓았고, 자율 주행 모드가 가동되어서, 자동차에서 119에 신호를 보내고,
병원으로 자율 주행이 이루어져 운전자를 구했다면 그런 긍정적인 기사가 나오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율주행 하면서 스마트폰 하다가 앞 차와 충돌해 사망하는 기사가 나올꺼야.
비상시에만, 통제된 환경내에서만 사용하도록 정부의 규제가 필요하다는거지.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임에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저평가 받을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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