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지난 2년 영수회담 거부한

이유가 

딱 하나 범죄 피의자와 회담시

사법기관에 잘 못된 시그널을 줄수 있다..

는 거였는데 갑자기 수용한걸두고

1그룹

민주당이 총선 승리했고

윤 지지율도 하락하고있으니

안할수가 있겠나?~~라는건데

이렇게 생각하는 그룹은 학교 다닐때

공부를 많이 못한 사람들이  분명하다.

자기들 생각과 분위기에 도취해서

상대 입장을 생각 못하는 한계가 있다.

윤석열 지지율 20% 대라고 하는데

이재명과 영수회담까지 하는장면이

뉴스를 타는 순간 남아있늣 보수층마저

등돌리면서 지지율 10%찍는것도  시간 문제

용산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왜? 지지율 하락 리스크를 감수할까?

를 생각할수 있어야하는데 많이 아쉽다.

일단 조국부터 대법원  판결 앞두고

오늘 내일 하는 분위기이지만

더 안좋은건 새로운 혐의들 

즉, 청와대 감찰 무마+울산시장 선거 개입

건으로  조국은 추가 기소 위기에 몰렸고 

이건 선거법 위반 혐의로서 가중 처벌시

 형량 2년에 0이 하나 더 붙을수도있기때문인데

조국 구속+혐의 추가 시 

잠시 몸 만들고 나오는건 대착각

오래 몸 만들  확률이 높다.

그래서 조국 추가 기소시

잔치국수 먹겠다는 보수 지지층이 많다.

이재명대표  케이스는 이화영 쌍방울 대북송금

1심재판 열리고 유죄(거의 유죄 확정 분위기)

판결시 이재명 대권가도 역시 그지점에서

중단된다는 점

이게 무섭다.

4월 

윤석열은  바닥 찍고

조국 과 이재명은 정점을 찍었다는건

5월부터 정반대로

윤석열은 치고 올라가고

조국과 이재명은 추락하는 

양방향 청룡열차를 보게 된다.

윤석열은 더 잃을게 없으니

영수회담 뜬금 수용하고

조국과 이재명은 지금부터

발 한번 잘못딛는 순간

천길 낭떠러지 추락 각

정치 재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