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댐에 있는 물을 방류해서 바닥이 들어나도록 하는거야.
이러면 공사하기가 쉬워지겠지.
밑바닥에 모래를 준설을 하고, 철근을 넣은뒤 슈퍼 콘크리트로 미장을 하고,
그 다음에 다공성 자갈로 5m층을 체우는거지.
그 다음 주변의 벽 옆면도 그렇게 하고, 모래 유실망을 설치하면서 제방을 설치하는거야.
그 다음 자갈에 여과스톤 포인트를 만들어 두고 파이프만 결합하는거지.
그 다음 담수를 시작하는거야.
소양호 댐도 이렇게 물을 전부 방류한 이후에 할수있는데,
가뭄철에 하면 가능하겠지. 물을 체운 상태에서도 가능해.
풍력발전기 설치선으로 부분만 케이싱으로 뚫어서 여과스톤 설치하고
파이프만 결합하면 해결되는 문제야.
그리고 파이프는 가뭄철에 정비를 하면 교체 주기가 길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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