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명퇴한 사람 많아요 말이명퇴지 중소다니다가 나이들어 월급비싸니 특별히 너없어도 된다하니 나가라하는거죠 ㅜㅜ
애들은 초딩부터 중딩 고딩 까지 다양한데 나오면 머할까요? 200벌이 300벌이 쉽지않습니다...
내가 얼마받았는데? 이딴거 없어요 그나마 정신차린사람은 배달이라도 하면서 기다리는데 누가 과연 400-500주면서 나이40넘은 사람쓸까요?
저도 회사운영하지만 40넘어서 경력자안써요 아는척은 많이하고 회사가 바뀌면 그회사에 정책에 따라야하는데 이런게 아니네 이런거네 라고 하고 본인니 대표인줄아는사람 많고요 (다그러타는건 아닙니다)
500줄바엔 20대 청년들 300주고 씁니다 알바한명 더쓰고요 ㅡㅡ;;;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직분들 말하는거 아닙니다...그냥 평법한 회사원들 말하는겁니다...(본인만에 거래처나 매출을 올릴수있는 먼가가있거나 이런거 아니면 누구나 하는 엑셀 포토샾등 이런걸로 40넘어서 전에받던월급 받기 어렵다는게 핵심입니다.)
40에 집있는사람 많아요 대출이 얼마가있는지가 관건 입니다...ㅠㅠ
2030대 보다는 책임감이 있어
회사일은 열심히 할겁니다. ㅎ
2030대 애들 학력좋운 애들 면접보고
뽑아 봤는데..회사에 대한 환상이 심해
오래 못가요 동감하시는 분들 계실거에욤.
참고로 전문직 부장급 임돠
애초에 직업선택을 어떻게 했느냐에 차이라고 봅니다.
헤드헌터들 말로는 40대 대기업 출신 임원급들이 취업 시장에 널렸다고 눈을 낮추지 않으면 어디든 옮기기 쉽지 않다!!! 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더군요.
2~30대 직장인들도 스스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발전하지 않으면 ai 가 대체할 미래에 지금보다 더 힘든 경쟁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할일 찾으면 없는게 아닙니다
조금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뭐든 열심히하고 삽시다..~!!
필요한 사람이면 돈 많이 줘도 쓰고, 필요 없는 사람이면 임금 적게 받는 사람도 짜름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40~50대는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20~30대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을 뽑으면 절대 이런 소리 못하는데...ㅋ
어디 자영업장 직원 필요없고 알바만 있어도 돌아가는 그런 일 하시는 듯...
사장 1 나머진 다 2030 알바같은 직원같은 알바 다수로 입퇴사 잦은 회사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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