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은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고,
그와 동시에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은 시작되었습니다.
그 어떤 법안도 야당의 도움 없이 통과 시킬 수 없는 그야말로 힘없는 허수아비 정권인 셈이죠.
레임덕은 총선 야당 압승으로 시작되었고,
조국혁신당이라는 쇄빙선이 선두에서 돌격해들어가고,
그 뒤를 민주당이라는 항공모함이 밀고 들어가는 형국이며,
내부에서는 홍감탱이가 반란을 주도할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반란은 이미 시작되었네요.
그 뒤를 질세라 프로 반란러 촬스도 슬슬 시동거네요.
과연 이 정권이 임기를 제대로 끝낼 수 있을까요?
탄핵까지 갈것도 없이 제2의 이승만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아!
공무원 조직이 정권으로부터 등 돌리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번 총선을 통해 윤석열에 대한 국민의 마음이 확인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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