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고도 500m~1000m 부근의 산에 대형 댐을 짓는거야.
그리고 여기를 배수지로 사용하는데, 이 배수지에서 배관을 결합해서,
자연 압력에 의해서, 도시 전체에 물을 공급하는거야.
위치에너지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해발고도 200m 부근에서는 200m의 높이의 건물에도 자연 압력으로 최대층에 물을 공급할수있는데,
스프링 쿨러 처럼 온도가 높아지면, 밸브를 열어서, 건물에 물을 뿌려서 물이 태양열을 흡수해서
수증기가 되도록 하면서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거지.
태양광 발전기를 옥상에 설치하고, 벽 옆면에 설치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로 댐의 물을 가압해서 더 높은 압력으로 건물을 식히는거야.
댐의 깊이가 깊어지면 물의 온도가 4도가 되는데, 이 차가운 물이 도시 전체에 뿌려지면서 온도가 낮아지는거지.
그럴려면 도시 온도 낮추는 목적의 전용 댐을 하나 짓고,
정수시설화 사업을 해서 1급수를 만들고, 도시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거야.
그러면 도시의 온도가 낮아지게 되고, 도시에서 사용하는 에어컨 비용을 줄일수있겠지.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만들때 이렇게 높은 고도에 있는 댐을 활용하면 도시의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출수있어.
뜻은 알아서 찾아보시고, 결론은 매우 근거리가 아닌 다음에야 이 viscosity로 인한 유체의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상쇄됩니다.
또한 님이 말한 저 이론을 실천할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생각해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