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민주당 최고의원인 정청래는 예전에 상대당 정치인에게
<공갈 치지 마시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막말러로 불리며
당시 온갖 언론들이 막말 막말 쏟아내며 공격했고, 결국 공천까지 받지 못하고 4년을 쉬어야 했습니다.
자, 그럼 국회의원 후보라는 자가 길거리 유세하며
전임 대통령을 향해 <죽어야 돼>....라고 말 한 것은 막말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레기 언론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이 발언을 정청래 <공갈> 발언보다 왜 더 보도하지 않는거죠?
<공갈치지 마시라>와 <문재인 죽여야 돼> 어느 쪽이 더 심한 막말인가요?
초등학생도 그 심각성의 경중을 구분하겠습니다.
하지만 기레기 언론 당신들의 보도량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그래놓고 공정한 언론?
소가 웃습니다.
[국민의힘 측에게 묻습니다]
전직 대통령 죽여야 돼....가 선거 중 당신네 후보가 쏟아낸 발언인데 당 차원의 사과 따위는 없는겁니까?
저런 발언이 당신네 당인 유권자인 국민에게 전하고픈 메세지, 공약인 것 입니까?
길거리 유세에서 하는 말이니 어린 아이들도 들을 수 있었겠네요?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종교계에 묻습니다]
지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자가 어린 아이들도 다 듣는 길거리에서 저런 험한 말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고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불과 얼마전 이재명, 배현진 같은 정치인이 테러를 당한 일이 있었음에도 말입니다.
이쯤되면 종계게에서도 저런 발언과 저런 발언을 한 자에게 따끔한 경고 메세지를 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기계적 균형 맞춘다고 양측 싸잡아 비판하는 짓 말고 말입니다.
코로나로재미보더니 정부가책임진다면서 사람들 부작용 사망자도 나오고도 나몰라라~`
에리ㅏ 개의 새.끼야 좀 뒈져라
이승만, 전두환, 윤석열, 김건희는 지지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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