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사업으로 간단하게 할수있는데,
낙동강 수질이 6등급으로 낮아진 창녕함안보를 기준으로 하는거야.
여과스톤을 설치하는거지
A는 물이 있는곳이고, B는 유기 퇴적물층이고, C는 모래층인데,
풍력발전기 설치선으로 직경 5M 로 파내서 여과스톤을 D1~D3까지 설치하는거야.
그 다음 배관을 결합하고, 지하수처리 시설과 연결하는거지.
여과스톤은 500M마다 1개씩 설치하고, 3라인이 기본인데, 유량이 낮아지면 여과스톤을 5라인으로 늘릴수있어.
그런 다음에 지하 수처리 시설에서 산소 공급용 배수지에서, 물을 퍼다가 미생물을 투여하고,
영양염류를 투입한 이후에 나노버블수를 유입시키는거야.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이 영양염류를 흡수해 증식하면서 물의 영양염류 농도가 낮아지는데,
이때 목적 용존산소율과 목적 미생물 농도가 맞춰지면 가압펌프로 역류시키는거야.
그러면 미생물과 산소가 여과스톤을 통해 모래층에 주입되는데,
이때 미생물이 유기 퇴적물을 흡수하고, 분해하면서, 증식하게 되고,
미생물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생물학적인 처리량이 대한민국의 모든 하수처리장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높아질수있어.
산소를 계속 공급하면서 용존 산소율이 높은 깨끗한 물이 부력에 의해서 위로 올라가고,
용존 산소율이 낮은 농도가 높은 물이 내려오면서 순환하게 되고,
창녕 함안보의 물의 영양염류 농도가 낮아지며 수질이 높아지기 시작하지.
물론 미생물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겠지.
영양염류를 넣으면 넣을수록 미생물의 양은 폭증하게 되는데,
이때 산소 공급을 차단하게 되면 호기성 미생물이 집단 폐사하면서, 인을 방출하는데,
산소만 계속 공급하면 수질을 1급수로 유지되는거지.
창녕 함안보를 총인 처리 시설로 만드는거야.
여과스톤이 설치된 이후에는 하수처리장에서 사용하던 고도화 처리 시설인 총인 시설을 모두 폐기할수있고,
그냥 자연 방류만 하더래도 문제 될게 없다는거지.
그리고 이 미생물을 먹이로 하는 생물들이 먹이 활동을 통해, 성장하면서 건강한 생태계를 구성하게 되는거야.
수자원 공사에서 이 미생물을 먹이로 하는 생물형 여과기인 어패류인 조개들을 대량 종묘 생산을 해서,
주기적으로 강에 풀어놓기만 하면돼,
지천 지류 정비 할때, 이중보가 전부 설치되면서 영양염류가 강 본류로 유입되는 양이 적기 때문에,
가뭄철이 아니라면 직접 산소를 공급할 필요 없이, 그냥 여과스톤을 통해 물을 방류하거나,
식수원,농업용수,공업용수로 사용하기만 하더래도 1급수가 유지가 되는거야.
하수처리장은 강에서 출발했어. 자연의 자정능력을 극대화 하는게 바로 여과스톤과 지하수처리 시설이지.
지하 수처리 시설을 진보된 하수처리장이라고 볼수있어.
보가 설치된 4대강부터 영주댐,간월호, 부남호, 새만금, 6급수 이하의 호수도 모두 다 1급수 만들수있지.
시국이 시국이니 ...ㄷ ㅐ ㅍ ㅏ.....잘 키우는 법 좀 이런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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