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G컵 누나인데
배란일 다가와서
하고는 싶은데,
하고 싶을때 하지 못해서
힘들다고 하더라고
이 누나랑 몇번 몸 섞었는데
내가 커다란 가슴 엄청 많이는
아니더 라도 몇 번 만났는데,
이 크기에 이 탄력은 정말로
대단하다 싶을정도로 어마 어마했다.
나는 지금까지 여자 골반이 통짜면
안 꼴린다 생각했는데
이 눈나는 골반이 통짜임에도 불구하고
만났을때, 꽁꽁 숨겨도 감춰지지않는
그 젖가슴의 불륨감으로 풀발기 하게
만들더라.
밑에 보ㅈ 빨아 줄라고
고개 내릴라하연 부끄럽다고
양팔로 내 얼굴 감싸서 가슴에
착 밀착시키는데..
그래.. 이게 극락이지 하며,
가만히 있게 되더라.
그냥 살가슴이 아니라
찰가슴이라고 하면 알사람들은 알거야,
그냥 커다랗기만 한 살 가슴도 물론 좋지
그런데, 탄력있는 커다란 젖가슴은
궤를 달리한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큼지막한 가슴에도 불구하고
흑인 엉덩이 마냥 탄력이 넘쳐 흘러서..
뭐랄까 어린시절 동네 굴러다니는
껍데기 너덜거리던 회색으로 빛바랜
축구공차다가.. 2002년 피버노바
진퉁을 처음 손으로 촉감을 느껴보고
차봤을때의..
그.. 탄력감에
충격받던 느낌이라
해야하나?
여튼 내 인생사에 앞으로는 그런 젖을
더이상 만나긴 힘들것같아서
뭐 1년에 한두번이라도 만남..
근데 이게 어마어마한 가슴을 가진 누나가
새벽에 박으러 오라고 하는데,
이젠 다음날 출근때문에 거절하게 되더라..
1년 전 안 했어도 그냥 “딱! 기다려!!” 하고
바로 시동걸고갔을텐데 이젠 그렇게 까지 해서
하고 싶지가 않다 거절 하고 나니까 아..
나도 이제 늙었구나 하면서 원가 서글픔이
밀려 들어오더라..
왜 화가나지? ㅡ..ㅡ
나이가 들수록 뇌가 고추를 지배하죠.
아 물론 나이를 똥구녕으로 먹으면 나이를 먹어도 고추가 뇌를 계속 지배합니다.
이게 나라냐?
정 힘드시면 쪽지주세요~ ㅋ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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