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현상이란 무엇일까,
원자가 멈추게 되었을때, 자유 전자가 이동하면서 생기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인데,
그래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 하게 되면 전력손실 0을 만들수있지.
초전도체의 연구 개발은 전력 손실때문에만 개발하는게 아니라, 0.01나노 반도체 개발을 할때,
너무 반도체가 작아서, 작은 전압으로도 소자가 타버리기 때문에,
반도체의 전압의 제한을 풀어버리기 위해서, 초전도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해서,
초전도체를 개발해야 하는거지.
전기 저항이 0이 된다는 의미는 전기가 흐르면서 생기는 열 전환이 없어지게 되고,
이 말은 외부의 열 에너지와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게 된다면 전기가 흐르면서 열 에너지 발생이 없어진다는것을 의미하지.
그래서 초전도체를 상용화할때 초전도 구리 복합체를 가지고 전선을 만들고,
그 위에 -200도를 유지할수있는 액화 수소관을 설치하고, 그 위에 진공관을 크게 만드는게 중요한데,
완전하게 열 교환을 막기 위해서, 진공의 공간에 케이블이 부상해야 하는데,
자석으로 케이블을 부상시키는거지.
초전도체가 상용화가 되면 전력 손실을 0으로 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0.01반도체의 현실화가 시작되지.
전압에서 자유로워진 반도체의 성능은 상상 이상인데,
10v, 100v의 반도체도 등장하는거야.
빛의 밀도를 렌즈필터로 낮춰서 조금 더 뒤에서 상이 맺게해서 축소율을 높혀,
1나노보다 1억배 작은 1아토반도체를 만들어도, 누설 전류에 의해서 소자가 타버리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초전도 반도체를 개발해야만 하는거지.
초전도체 개발 이후 0.01나노 반도체. 1아토 초전도 반도체가 등장하게 되면
작은 휴대폰 1개로 컴퓨터 1조대를 동시에 가동할수도있어.
전성비도 더 우수하고 성능도 더 우수해지지.
0.01나노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기술의 가치는 300경원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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