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있는 공법으로 설치해야,
가격도 저렴하게 설치할수있는데,
풍력 발전기 설치선으로 하는거야.
풍력 발전기선으로 여과스톤을 설치한 지점으로 이동한 이후에,
케이싱을 설치하고, 드릴로 바닥을 뚫어서, 여과스톤을 설치하는거지.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0LpXNjDsHMU2.jpg
이것은 여과스톤인데, A는 바이오 폴리머로 자갈과 혼합해서 만들어 둔거고,
빨간색 B는 PE,PP 3중 코팅이 되어있는 철강재 지지대고,
C는 여과스톤 파이프를 결합하는 곳이지.
풍력 발전기 설치선으로 케이싱을 박고 바닥을 파내고,
그 안에 만들어져있는 여과스톤을 삽입한 이후에, 다공성 자갈을 가득 부어주는거야.
여과스톤이 가로 5M X 세로 5M인데 X 높이가 3M~5M인데,
높이를 연장할수도 있겠지.
나중에 침전물 퇴적물이 여과스톤을 통해서 유입되어 배출되는데,
이것은 지하수처리 시설에서 여과해서 걸러내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강 밑바닥에 쌓여있는 퇴적물이 줄어드는거야.
대신 주기적으로 산소공급용 배수지에서 나노버블수를 만들어서 가압 펌프로 역류시켜 공극 막힘 문제를 해결해줘야겠지.
이렇게 여과스톤을 3라인으로 유체역학적으로 강 줄기를 쭉 이어가면서 500M마다
가로 5M X 세로 5M 높이 3M~10M의 여과스톤을 설치하는거야.
최소 높이는 1M, 수심이 얕으면 굳이 여과스톤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겠지.
그리고 여과스톤 파이프 삽입관에 고무 마킹을 넣고, 파이프를 삽입하고 여과스톤끼리 파이프를 결합하는거야.
여과스톤 본 파이프는 직경 1M인데, 여과스톤 위에 있는 파이프를 결합하는 플랜지를 설치하고,
여과스톤과 여과스톤을 파이프로 전부 결합하는거야.
수심이 깊은 곳에 설치하는경우, 다이빙벨이 있는 수상함을 가지고 내려가서 작업을 하고,
다이빙벨에서 감압해서 올라오면 되겠지.
보를 개방해서 수위가 낮은 곳은 케이싱을 박아넣고 준설 펌프기로 퍼내서 설치할수도있어,
중요한것은 암반층 바로 윗까지 파내야 한다는점이야.
물론 너무 깊은경우, 모래 -20M를 최대로 잡아야겠지.
그리고 여과스톤을 삽입하고, 공극이 넓은 자갈을 붓는거지.
여과스톤이 가로 5M X 세로 5M 높이 20M가 될수있는데,
이러면 더 효율적으로 퇴적물을 제거할수있어.
나중에 미생물을 혼합한 물과 산소를 공급해서,
공극 사이에 낀 오염물질이나 점토질을 분해해서, 물에 녹게 해야겠지.
유체역학적으로 여과스톤을 설치해야 하는데,
D-1과 D-2, D-3에서 물이 흐르는 유량이 동일한데, 위치에너지 차이가 동일하기 때문이지.
32인치파이프로 D-1~D-3가 동일한 규격이야.
D-1에 작용하는 압력은 여과스톤 D-1을 구성하는 물질의 투과력과 수위 차이에 의한 위치에너지 차이로 결정되는데,
100M 높이에서 20M의 물을 흘려보낼때, 80M차이만큼 위치에너지 차이가 발생해서, 물이 흘러가지.
D-2도 동일한데, D-1만 설치했을때보다, D-1과 D-2를 설치하게 되면 유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파이프에 들어오는 물의 양이 달라지는데, 파이프의 유압이 상승하게 되는거지.
그러면 이때 속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그래서 파이프에 에어밴트를 설치하는거야.
유압이 상승하면서 에어밴트 안에 있는 공기가 압축되고, 물의 유속이 빨라지는거지.
여과스톤이 많이 설치될수록, 유량이 증가하게 돼,
유체역학적 설계에서 같은 비율의 물이 나오도록 해야 하는데, 파이프로 조정하는것보다
거리 단위에 설치된 파이프에 유량 밸브를 설치해서, 조절하면 되겠지.
여과스톤을 자연 압력에 의해서 물을 흘려보낼때는 여과스톤 파이프가 많을수록 좋은데,
역세척을 할때는 여과스톤이 적을수록 더 적은 힘으로 여과스톤에 유량을 늘려줄수있는데,
그래서 여과스톤을 설치한 이후에 가압펌프로 나노버블수를 역류시킬때는
3라인중 1개만 열면서 번갈아가면서 역세척과 청소를 하는거지
자연 압력에 의해서 물을 흘려보낼때는 3라인중 1라인만 열면 유량이 낮아 압력이 낮은데,
이러면 지하 수처리 시설의 여과공정에서 완속 여과가 이루어지고,
3라인을 다 열면 고속 여과가 이루어지겠지.
3라인을 다 열어서 소수력 발전기를 가동할수도있어.
여과스톤의 핵심은 여과스톤의 갯수와 3라인 공정인데, 5라인으로 늘릴수있어,
여과스톤 파이프를 점증적으로 멀리 갈수록 크기를 키워주면 뒤에 있는 물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앞에 있던 물이 뒤로 흐르면서 순환이 이루어지는거야.
그 이유는 뒤에있는 여과스톤 파이프 크기가 커서,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
뒤에서 나오는 물의 비율이 높아지게 되지. 그러면 물이 순환되는거야
유체역학적 설계로 초기에 나오는 물의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그 이후에는 순환하도록 하거나,
같은 규격의 여과스톤 파이프를 결합해 일렬로 연결하는것도 문제 될것은 없어.
바이오주가 대세인데 술주정뱅이 두뇌 정화시설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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