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꼼찰당 오픈식
허어엉~~~~ 흐어엉~~~~~
이 좋은날에 어떤 x 끼가 울고 지랄이야~~~
튀어나와 빨리
나다 이 씹 x 끼야..
그렇게 모두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 했냐?
아니...저 뭐 거 다가져 간건
아니고!!!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이제 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벌을 받아라
와 꾹이 저녀석 이렇게 치고 들어오네
선동이 형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그래... 고 고맙다.
이제 이런데 얼쩡거리지 말고
공무원 교재나 열심히 팔아
아니 저 병신 저거 저거
누가 저 시키 교육 시킬 놈 없어?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오...똥후니
아...제가 당신을 이렇게 담글려고 하는게
제 의도는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위에서 저렇게 보고 있으니까.
또 안할수는 없고.... 말이죠 자 이제 가주셔야 겠습니다.
아...아야야... 그만 그만
나..... 팔 팔 그만
( 넌 너무 깐족대 이 시키야)
저런...벼엉신
이제 죄를 지었으면
그 죄 값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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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이번에 인실좆 한거 그거 멋지던데
그거 나라를 위해 한번 더 일해줄수 있겠나?
너 나랑 일하나 같이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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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스카웃 中
흠... 오늘따라 추천 마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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