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약간 악마기질있네.
아침이라 밥생각도 없고 안주면 안먹지라고 생각했고
왜 안먹냐고 승무원이 묻길래 다시안줘도 된다고 말까지 해놓고 냅다 잤다는 종자가 왜 클레임을 걸었을까?
그리고 상급자가 와서 승무원의 실수를 사과한다라는 논조였을거임.
결국 별일없이 넘어갈수 있었던 사안을 몇사람 족되보라는식의 고약한 심보를 뽑낸 종자네.
얘네들 댓글 보서..징계먹어서힘들었다는거네ㅣ...
니들이 힘들면 우리 고객들은 안힘드니?
애틀란타,댈러스,디트로이트에서 인천까지 15시간 걸려..
그 실내에서 15시간이야...그러다 나온 한끼 식사..
그걸 니들이 실수 했으면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지 변명은
필요 없단다.
물론 저 고객이 어디서 어디까지 갔는지 모르겠지만...
실수할 수도 있지 않냐? 이따위 생각은 니네한테 개지랄한 니네 회사에 해봐야 하지 않겠나? 실수할 수도 있는건데 회사에서 별의 별 지침 다 내려가며 개지랄을 한거면 그만큼 중대한 사안이니까 니네를 그렇게 정신 차리게끔 교육을 시킨거겠지? 학교에서도 꼭 몽둥이 들면 왜 맞는걸까 생각은 안하고 지네 맞은거만 억울해 하는 부류들 딱 그 수준의 사고 같은데.
존나 띠껍겠지만 늘 해답은 하나야. 그렇게 좆같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실수를 하지를 마. 최선을 다 하다가 실수를 한거랑 실수할 수도 있지 정신줄 빼놓고 일하는거는 전혀 다른 이야기거든. 회사에서 니네한테 뭐라 해서 자존심이 상하나? 그 자존심으로 일을 하란 말이야. 그 누구도 지랄 못하게끔 완벽을 추구하고.
그리고 뭐 저 사람 성격이 좀 이상한거? 그래 후딱 카레 달라고 얘기하고 그냥 쳐먹어도 되는건데 모종의 이유로 그러기 싫었나보지. 근데 해당 승무원을 탓하지 않기로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잖냐. 거기서 끝날 수 있었던 일임 이거는
저 사람이 진상이라는 증거
1.보통 음식이 잘못나오거나 안나오면 바로 직원 불러서 클레임 걸지
다른 사람 식사 다 마칠때까지 아무말 안하다가 민원 제기하는 놈이 어딨음
심지어 대한항공 다른직원들 글보면
그당시 승무원이 다른 고객들 서비스 한다고 카트 끌고 1~2번 비행기 기내 통로 지나갔다고 함
옆에 직원이 지나가는데도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클레임 거는 놈이 어딨음
그리고
항공사 승무원 팀장 정도 되면 민원 고객 상대 배테랑인데 정말 아무말 안하고 사람이 실수 할수 있지 않냐고 했을까요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 여러번 하면서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할수도 있지않냐고 양해 부탁드린다고했겠죠
그런데 그걸 저 고객이 진상이라서 아니꼽게 받아들인거뿐입니다
거기다 그걸 또 대한항공 홈피에 민원제기하고
저 사건의 원인
1차 승무원이 실수한거 맞음
하지만 그 승무원 실수보다 또라이 진상이 더 문제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조양호회장..
저건 진상고객 잘못 만난게 더 큰건데 팀장은 잘못한것도 없는데 면책지시해서 팀장은 강등당함
실수를 인정하고 그에대한 양해를 구해야지 뭐 그럴수 있지않냐는 식의 동의를 구하는 사과는 사과로 안 보입니다.
저 카레 내 카레다 왜 말을 못하냐고!
회장까지 나서서 주의 주는데도
직원들은 모두 voc 올린놈만 욕하고있네
참 잘 돌아간다
고객만족이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회장까지 나서서 주의 주는데도
직원들은 모두 voc 올린놈만 욕하고있네
참 잘 돌아간다
고객만족이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현명하게 살아라 좀...
밥생각 없어서 안주면 안먹지 라며 그냥 잤다잖아여.
그리고 부팀장이 사과하는 방식이 잘못되서 승무원들 엿된거에요.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로 끝날것을, 사람이 실수할수 있지 않느냐.. 라고 들으면 님은 기분 좋아요?
컴플레인은 왜하냐..진짜 사회 부적응자인듯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로 끝날것을, 사람이 실수할수 있지 않느냐.. 라고 들으면 님은 기분 좋아요?
고생했네
이해를 바라고 용서를 구할 순 있지만
'이정도는 봐줄수 있잖아요'라는 말투는
쓰면 안되는겨
그러니 막대하고 그러지
아침이라 밥생각도 없고 안주면 안먹지라고 생각했고
왜 안먹냐고 승무원이 묻길래 다시안줘도 된다고 말까지 해놓고 냅다 잤다는 종자가 왜 클레임을 걸었을까?
그리고 상급자가 와서 승무원의 실수를 사과한다라는 논조였을거임.
결국 별일없이 넘어갈수 있었던 사안을 몇사람 족되보라는식의 고약한 심보를 뽑낸 종자네.
됐다 하고 자는데 매니저가 와서 화를 돋궈서 voc를 쓰게 됐다는 내용이자나요.
사과를 하러 온 사람이 사과를 하는게 아닌거 같으니까..
니들이 힘들면 우리 고객들은 안힘드니?
애틀란타,댈러스,디트로이트에서 인천까지 15시간 걸려..
그 실내에서 15시간이야...그러다 나온 한끼 식사..
그걸 니들이 실수 했으면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지 변명은
필요 없단다.
물론 저 고객이 어디서 어디까지 갔는지 모르겠지만...
도가 지나친거 같아 보이네요...
부팀장이 와서 일 키웠다는 내용이자나요 ^^
사실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 문제 해결, 재발방지가 없잖아....
사과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얘기를 해야지 지 중심으로 얘기를 하니 빡치지...
잘못을 지적한 사람보고 개지랄 하는 것으로 안보이네
하여튼 회장도 개같고 믿어서 일하는 종놈들도 개같은 것들이네
동료들 일부가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한테 2차가해를 했었음
니들은 한참 당해야 한다
음식만 나오고 수저를 안가져다주면
식당 문닫을때까지 그냥 앉아계실건가요ㅠㅠ?
당연히 수저를 달라고 하시겠죠...
이사건은 물론 승무원이 실수했지만
voc올린사람의 까칠함이 상식과 도를 넘은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별거아니라고 넘어갈려고 했으나 부팀장이 와서 이해를 요구했다자나요. 거기에 기분이 나빳다고 그래서 클레임 건거임. 글에 다 적혀 있는데 난독증 오지네요. 결론은 부팀장이 고객응대를 잘못한 결과인거죠.
존나 띠껍겠지만 늘 해답은 하나야. 그렇게 좆같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실수를 하지를 마. 최선을 다 하다가 실수를 한거랑 실수할 수도 있지 정신줄 빼놓고 일하는거는 전혀 다른 이야기거든. 회사에서 니네한테 뭐라 해서 자존심이 상하나? 그 자존심으로 일을 하란 말이야. 그 누구도 지랄 못하게끔 완벽을 추구하고.
그리고 뭐 저 사람 성격이 좀 이상한거? 그래 후딱 카레 달라고 얘기하고 그냥 쳐먹어도 되는건데 모종의 이유로 그러기 싫었나보지. 근데 해당 승무원을 탓하지 않기로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잖냐. 거기서 끝날 수 있었던 일임 이거는
1.보통 음식이 잘못나오거나 안나오면 바로 직원 불러서 클레임 걸지
다른 사람 식사 다 마칠때까지 아무말 안하다가 민원 제기하는 놈이 어딨음
심지어 대한항공 다른직원들 글보면
그당시 승무원이 다른 고객들 서비스 한다고 카트 끌고 1~2번 비행기 기내 통로 지나갔다고 함
옆에 직원이 지나가는데도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클레임 거는 놈이 어딨음
그리고
항공사 승무원 팀장 정도 되면 민원 고객 상대 배테랑인데 정말 아무말 안하고 사람이 실수 할수 있지 않냐고 했을까요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 여러번 하면서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할수도 있지않냐고 양해 부탁드린다고했겠죠
그런데 그걸 저 고객이 진상이라서 아니꼽게 받아들인거뿐입니다
거기다 그걸 또 대한항공 홈피에 민원제기하고
저 사건의 원인
1차 승무원이 실수한거 맞음
하지만 그 승무원 실수보다 또라이 진상이 더 문제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조양호회장..
저건 진상고객 잘못 만난게 더 큰건데 팀장은 잘못한것도 없는데 면책지시해서 팀장은 강등당함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면 똑같은 논리로 징계주는 윗대가리들한테도 따져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그럼 제대로 사과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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