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불평등이라고? 부의 대물림이 학습결과의 빈부차로 나타난다는 건 어느 정도만 설명할 수 있는 거고, 학령기에서, 특히 대한민국처럼 의무교육, 무상교육, 복지교육이 잘 갖추어진 나라의 교육시스템에서만큼은 개인차가 많은 부분을 차지함. 개인이 발전할 생각을 안 함.그냥 현실을 수용해 버리는 게 문제임.돈 많은 집 애들이 학원을 많이 다녀서 잘 한다? 그 많은 학원을 소화할 수 있는 의지를 지닌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가.재벌집막내아들에서도 나오지.돈으로도 사지 못 하는 게 학력이고 학벌임. 왜냐고? 대한민국은 교육법으로 기부입학을 불법으로 규정해 놓았기 때문에임.저건 방송의도를 저렇게 잡았으니까 저렇게 편집하는 거임.
본인의 노력만으로? 이런건 없는세상.
본인의 노력만으로? 이런건 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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