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에 대한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정지된 지 1년 5개월 만에 수사가 마무리됐다.
김씨는 이 대표의 당내 대선 경선 출마 선언 후인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당 관련 인사 3명 및 자신의 운전기사·변호사 등에게 도합 1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개~!좇 같은 나라
~고럼 평등.공평 하게
~전국 도지사.장.차관 모두다
~공개 압수수색 들어 가보거라=검찰아...
~과거 10년 이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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