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와 2023년의 차이
없는거 같죠? 없는게 사실이죠.
내년에도 똑같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40년 후에도 없습니다.
40년 후에 당신은 몇살입니까?
그대로
손주, 자녀에게 물려주게 되요.
부산,마산에서 일어난 부마항쟁과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
또 일어나지는 않을거 같나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역사는 반복된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그래서 대한"민"국이고
국가란 국민입니다.
간추려서 짧게 쓰고 싶었는데,
줄이기 아까운 말들뿐이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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