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아우디 모델은 꽤나 괜찮았음
거기엔 구라도 섞였지만
C7 A6의 경우 당시의 벤츠 w212모델보다 세련되고
엔진성능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최고 장점은
W212 모델 e250d 살돈으로
미친할인으로
C7은 3천씨씨 50tdi를 살수있었기에 아우디는 꽤나 괜찮았음
2천cc 디젤 기준으로도
C7 a6는 당시의 f10 5시리즈 w212 엔진보다
조용하고 성능이 좋았음
근데 문제가
배기가스 구라를 쳐서 성능을 만들어낸거임
디젤의 유해한 배기가스를 억제 시키려면
여러가지 기술들이 들어가고 그때문에
출력저하를 택했는데
아우디는 그걸 소프트 웨어로 구라친거임
그래서 미국에서 조단위 벌금 때려맞고
다음세대의 차량이 상당한 원가절감이 들어갔음
그리고 w213 G30 으로 벤츠 비엠이 나오면서
고질병도 꽤나 없어지고 차량 옵션이 존나 좋아짐..
더더욱 A6가 경쟁력도 잃어가는게 현실이고
그리고 판매량 폭증할시기에 서비스 센터의
갯수가 매우적었으며 서비스직원들도 유독 병신짓하는 경우가 많았음.
본인도 누유 발생해서 서비스 진행하려해도 누유가 아니라고
박박 우겨댐.딱봐도 간보는거
근데 이런 사례들이 유독 아우디에 넘쳐났고
실제로도 경험함요.
당시 독삼사들 다 누유 있던게 거의 태반인데
아우디가 유독 수리해도 누유가 잘생기고
부품도 없어서 대기시간 길어지고
대차도 잘안해줌..
그리고 디젤게이트땜시
이미지 개떡락
평택에디션 개떨이..
이게 더욱 이미지를 개나락 만듬
솔직히 수입차는 쬐금의 가오때문에도
타는건데 이미지를 진심 폭스바겐보다 떨어지게 만들어버림
그리고 지금 세대의 차량들 보면
벌금 개맞이 쳐맞아서 그런가
옵션들이 하나같이 2%부족하고
(아직도 대부분 모델들이 스마트폰 원격시동 지원 안됨..)
그나마 좋은평가받은 a7은 세대가 바뀌면서
에어서스를 빼버리고
비엠벤츠는 차량의 알루미늄의 구성량을 대부분 늘렸는데
원래부터 알루미늄의 구성량이 많던 아우디는
스틸구성이 늘어나는 기적이 생김..
안그래도 전륜기반이라서 무게배분도 꽝인데
더욱 안좋아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우디에서 차팔마음이 없는지
항상 2% 부족한 모델만 내고
거기다가 할인도 별로없음
현실적으로
차량 주행성능은 5시리즈에 못미치고
차량 고급감성은 e클래스에 못비비는 이런 상황임...
아우디의 어떤 차량도
동급 비엠 벤츠에 못비비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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