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전문가 로서 저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새내기 부모님들에게 싸가지교육철학을 제안합니다!
이른바 싸가지 교육철학이란 헬조선에서 씩씩하고 당차게 무탈하게
어른으로 성장하는것을 주된 목표로 합니다!
그것이 유일한 목적이며 목표라 할수있겠습니다!
기존관습,통념을 버려라!
(착하게 살아라, 남을 도와라, 은혜를 갚아야 한다, 어른을 공경하라 등등)
싹 다 무시하고 그와 반대로 양육하는것을 권합니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를
조장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버릇없이 키우고 무엇이든 포용해주며 수용하여 줍니다. 유아기를 넘어 소년기에 이어
청소년기까지 주욱 지속해줍니다~
오히려 부모가 더큰 인내와 노고를 감내할수도 있으나 자라나는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면 그쯤 수고는 감내해야 합니다!
피해자 되기 보다는 가해자가되라!
피해자가 될지언정 가해자가 되는것이 헬조선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
학교에서는 학폭이 열리는것도 쉽지않을뿐더러 학폭은 쉬쉬하고 덮어버리려 합니다.
선생 들은 자신들에게 불이익 오니까 공뭔 특성상 묻어버리려 하죠
학폭 일어나면
아닥하고 묻어버리는게 교사 ㅅㄲ들 의 임무가 되버렸습니다.
가해자가 되더라도 그깟 꺵값 좀 물어내면 그만이고 전학가면 그만입니다.
현실이 이러하니 싸가지 교육철학으로 양육된 아이들이 최종 승리자가 됩니다.
그렇지 않고 동화나 읽으며 자라나서 남을 돕는것을 당연하게 여긴
순수하고 착한아이들은 더 세고 악랄한 아이들에게 희생양이 되어
자살하거나 평생 트라우마를 가진 패배자가되어 인생과 미래를 망칩니다.
싸가지교육학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리플남겨주십시오
2탄 나갑니다.
2탄 쏴주세요
이 글에 있는데로 교육하면.. 그 아이는 국가라는 체제와 자유, 민주주의, 평등.. 뭐 이런 거는 다 개나 줘버리고.. 결국에는 깜빵 갈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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