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과 그 부역자들의 온갖 말도 안되는 만행들을 보면서 키보드 모니터를 박살내고 싶은 분노를 느껴오다가
요즘들어 맘이 갑자기 평온해지네요
언론 재갈물리기를 넘어 맘에 들지 않는 언론사 폐간 운운하며
정부에 단 하나라도 비판하거나 의혹을 제기하면 공산당 빨갱이 간첩 취급하고
몇 안되는 참군인을 입막음하고 국민들의 피와 노력으로 일구어 놓은 민주주의를 단 2년만에 박살내는 모습을 보면서
탄핵 시계의 카운트 다운이 더 빨라진다 생각하니 헛웃음만 나오고 마음이 더 평온해집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복한 설이 올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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