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한 총리는 잼버리공원에서 시설물 종합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범분단을 방문해 숙영지, 텐트, 화장실, 샤워장 등을 살펴보고 폭염 및 침수 등 안전대책에 대해 보고받았다.
한 총리는 “최악의 조건을 가정해 배수시설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개·폐영식 및 K팝 콘서트 등 많은 청소년이 한꺼번에 몰리는 행사에 대비한 철저한 인파관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잼버리 병원 등으로 활용 예정인 글로벌 청소년리더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잼버리대회시 필요한 의료대책에 대해 보고받고, 의료인력?장비가 차질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올림픽처럼 스포츠스타디움이나 경기장, 숙소와 같은 시설을 짓는게 아니라면 실제 시설과 관련되어 준비하는 기간은 1~2년안에 모든 걸 준비합니다.
그전에는 행정적인 부분을 진행하는거구요.
특히, 잼버리처럼 야영을 기본으로 하는 경우 장소만 확보된다면 1년이면 모든 준비를 마칠수있어요.
윤석열정부가 들어선지가 벌써 1년반이 다되어가는데 저따위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정말 이 정부의 행정능력은 드응신에 가깝다고 봐야되는거죠.
8월에 애들 폭염에 시달릴거는 관심도 없었구나
비단 이것뿐이겠냐고요.... ㅠㅠ
비단 이것뿐이겠냐고요.... ㅠㅠ
8월에 애들 폭염에 시달릴거는 관심도 없었구나
올림픽처럼 스포츠스타디움이나 경기장, 숙소와 같은 시설을 짓는게 아니라면 실제 시설과 관련되어 준비하는 기간은 1~2년안에 모든 걸 준비합니다.
그전에는 행정적인 부분을 진행하는거구요.
특히, 잼버리처럼 야영을 기본으로 하는 경우 장소만 확보된다면 1년이면 모든 준비를 마칠수있어요.
윤석열정부가 들어선지가 벌써 1년반이 다되어가는데 저따위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정말 이 정부의 행정능력은 드응신에 가깝다고 봐야되는거죠.
4만여 명 세계 청소년이 오는 8월 1일부터 12일 간 야영할 잼버리 부지는 전북도가 주관해 침수대책을 수립했으나 지난 5월 두 번이나 침수돼 한덕수 총리가 현장을 방문하고, 김윤덕 국회의원이 침수대책 예산을 요구하는 등 때늦은 법석을 떤 바 있다.
또한 전북도는 이달 말까지 배수공사를 마무리해 침수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여성가족부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 회의를 열고 이번 달까지 내·외곽 배수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559
875억원 규모의 새만금지구 잼버리부지 1공구 매립공사는 전북 향토 건설업체인 삼흥과 금강건설이 각각 20%와 30%의 지분으로 ‘남양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 낙찰을 받아 입찰금액심사와 하도급 단가심사 등 세부적인 절차를 거쳐 정식 계약이 체결됐다.
또 1,000억원 규모의 2공구 매립공사 역시 도내지역 업체인 태림과 상흥건설이 각각 10%의 지분으로 ‘대림산업’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낙찰자로 결정됐다.
http://j.breaknews.com/16529
매립부지, 시설물 등은 지자체가 주관하는거고
특히 문제되는 매립지는 이미 문재인정부 기간에 공사 이루어졌던 거에요.
게다가 배수문제 지적되니까 그거 준비하던 것도 전북도구요.
왜 윤석열 탓을 하는지 모르겠음. 윤석열은 도와주겠다는 입장이고 실질적
운영 특히 시설관련은 지자체가 예산타서 진행해온게 사실인데요 ㅉㅉ
평창이야 국가에서 과정자체가 이슈였고 직접 챙긴거구 운영위원장도 lg 회장인가가 했고
잼버리는 지자체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행사니까 그렇지요.
김기현 대표는 "국제행사인 잼버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돼 전북발전의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당에 요청하는 바가 있으면 특별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당에서 진정성을 갖고 정책과 예산을 지원하겠다"며 "새만금지역과 특별자치도를 대표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폭염·폭우, 감염병 등 우려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겠다.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잼버리스카우트대회를 통해 새만금을 전세계에 알리고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근원지가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http://www.snbnews.co.kr/34156
이거 보세요
김기현은 필요한게 있으면 도와준다고하고
전북도지사는 지가 하겠다고 하고 있음 ㅋㅋ
소시오패스들이라 본인 외에는 아무 관심이 없음.
뭘아는사람같으면 한여름에 습지는 안된다. 강원도로 벌써 바꾸고 그게 안된다면 일정을 9.10월로 연기하며 좀더 준비했을겁니다.
또또또 문재인탓한다 ㅋ
짐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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