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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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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호타아루 23.06.14 16:51 신고
    @미안하면한번만
    아 네^^
    맞습니다.
    보통 지방에서 서울가면 좋은 거 잘 배우는데 그 녀석 본질이 그래서인가
    잘못된 것만 배웠단 뜻이었어요.
    양해해 주세요.
    절대 서울이 나쁘다라는것 아닙니다.죄송합니다.^^
  • 레벨 중장 JYEnt 23.06.14 16:35 답글 신고
    그런애들 있음 ㅎㅎ 그냥 잘버렸슴다
  • 레벨 하사 1 호타아루 23.06.14 16:53 신고
    @JYEnt
    네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한번씩 이런 글 보면
    떠오를 때가 있네요.
    작은 비용으로 그런 사람
    잘 걸러 냈내요.
    ^^
  • 레벨 일병 나의조국한반도 23.06.14 09:54 답글 신고
    스토리가 통상적으로 믿을수 없는 일이어서 중립!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23.06.14 09:56 답글 신고
    정말 글쓴이 내용대로 그렇다고하면 손절하면 되고, 아니라면 뭔가 있었겠죠
  • 레벨 중장 너편한세상 23.06.14 10:23 답글 신고
    ㅋㅋ 진짜라면 그친구는 다시는 보지말고 뻥이라면 재밌게 잘봤어요 ㅎㅎ
  • 레벨 원사 1 아름다운꿈36 23.06.14 10:26 답글 신고
    말도안되지 무조건 주작

    사실 이라면

    아줌마 소시오페스
  • 레벨 대위 1 근육뿡뿡소방관 23.06.14 10:3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탁월 23.06.14 10:53 답글 신고
    친 엄마 맞는지 ... 확인 바람.....
  • 레벨 원사 3 balron 23.06.14 11:04 답글 신고
    주작 아니면 아줌마 미쳤네 ㅋㅋ
  • 레벨 소위 2 뱃곰돌이 23.06.14 11:26 답글 신고
    딸 친구가 아니라 다른 손님 한테 해보시지 어떻게 뭐라고 할까 ㅎㅎ
  • 레벨 하사 3 핫토리한조데쓰 23.06.14 11:44 답글 신고
    구라다
  • 레벨 원사 3 74워리어즈 23.06.14 12:06 답글 신고
    예전에 부부가 운영하는 고깃집을 자주 다녔는데 하루는 아저씨가 우리가 주문한 고기 외에 오늘 들어온 신선한 고기라고 양도 모를 맛뵈기 한 접시를 주길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받아 먹은적이 있었죠.

    헌데, 다 먹고 나오는중 아주머니가 계산하시는데 5만원을 더 받으시길래 아, 서비스가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았더랬죠.

    그 자리에선 시큰둥했지만 그 동안 친했던걸 생각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만, 더 이상 가지는 안았었네요.

    그리고는 얼마 안가 지나는 길에 식당이 없어진걸 보고 사람들 눈이 다르지 않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레벨 상사 1 seungba 23.06.14 12:18 답글 신고
    개같은 년 학생이라고 의도적이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처리할거 하고 그집은 손절..
  • 레벨 소령 1 팩트댓글 23.06.14 12:28 답글 신고
    야~~열심히들산다ㅋ
  • 레벨 중령 1 사빠죄아 23.06.14 12:34 답글 신고
    인신매매한 줄...
  • 레벨 대위 1 아같다 23.06.14 12:36 답글 신고
    하여간 1찍들끼리 서로 뜯어먹는 상황이라니.. 썩을것들..
  • 레벨 소장 펫러브 23.06.14 13:17 답글 신고
    손절....
  • 레벨 상병 joycha 23.06.14 13:47 답글 신고
    저도 이런 경험있습니다. 1차 먹고 근처에 횟집을 2차로 갔는데, 시키지도 않은 초밥을 주면서 맛 보라고, 그리고 멍게 이런거 주시면서 서비스로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계산할때 다 포함해서 돈을 받더라구요. 같이 간 사람들 생각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는데, 참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는 것과 돈 받는것도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23.06.14 13:57 답글 신고
    이야 설마설마했다.. 제목이 강매라 해도.. 친구 어머니가
    ‘아 자기 딸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저럴수 있지..^^ㅎㅎ’
    아니네………..ㅠㅠㅠㅠ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23.06.14 14:33 답글 신고
    헐~ 주고 두 번 다시 안 가면 됩니다.
  • 레벨 일병 특공보배돌이 23.06.14 14:34 답글 신고
    친구에게 말해보고 말이 안통한다? 싸게 정리한거임
  • 레벨 대령 3 덥다에어컨켜라 23.06.14 14:36 답글 신고
    주작? 사실이라면... 답 없슴.
  • 레벨 소위 2 원스톤투버드 23.06.14 15:55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소령 3 체육선생님 23.06.14 16:03 답글 신고
    그런데 살다보면 진짜로 저런 사람들이 있어요
  • 레벨 소위 3 골드자몽 23.06.14 16:15 답글 신고
    야 양아치들이 장사를 하는걸까??
    아니면 장사를 하다보면 양아치가 되는걸까??
  • 레벨 대령 1 구름대왕 23.06.14 16:20 답글 신고
    돈보내주고 손절하세요.
    세상에 공짜없어요.
    어린 나이에 큰교훈얻어다고 생각하세요.
  • 레벨 대위 2 test2test 23.06.14 16:20 답글 신고
    ㅋㅋㅋ 돈내고 친구 안함
  • 레벨 대령 1 구름대왕 23.06.14 16:23 답글 신고
    일부 양아치 장사꾼들이
    조금 안면있는 손님에게
    서비스인척 내주고 제값 다받는 개수작
    아주 많이 합디다.
    서비스 비슷한거 들어올때
    그냥 먹지말고
    나는 시킨적 없는데,
    서비스냐? 돈받는거냐? 꼭 물어보고
    공짜라고 하면 그때 드셔도 안늦습니다.
  • 레벨 상사 1 비행고래 23.06.14 16:33 답글 신고
    치킨을 자주 시켜먹습니다. 쿠폰이 엄청 모여요

    쿠폰으로 주문하려면 전화주문을 하는데 여기서 표가 팍 납니다

    '쿠폰주문 될까요?" 하고 물으면 "아이구 당연히 되지요 단골이신데 서비스로 음료수는 큰거로 보낼게요" 하시는 분이 있고

    "쿠폰은 배달비를 따로 더 주셔야 한다"고 계좌 불러주는 분이 있었습니다.

    후자는 이후로 빠이빠이죠.. 본문의 주인장이나 제 댓글의 후자나 무슨 정신머리로 장사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레벨 일병 PowWow 23.06.14 16:38 답글 신고
    저같으면 안보내고 차단합니다ㅋㅋ
  • 레벨 중사 1 수영복 23.06.14 16:40 답글 신고
    주작이 아니면 친구한테 진심으로 말해봐야 할듯..친구도 문제면 손절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23.06.14 16:44 답글 신고
    주작이겠쬬?
  • 레벨 중장 살빼자 23.06.14 16:53 답글 신고
    단골집에서 시키지도 않은거 갔다주면 서비스지
  • 레벨 하사 1 영팔이가 23.06.14 17:05 답글 신고
    진짜 주작아니라면 너무심했네요.맛보라고 조금 주지 돈받을목적으로..작정했네
  • 레벨 준장 비트겐슈타인 23.06.14 17:12 답글 신고
    삽겹살이 6천이면 2000년대 초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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