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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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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남원하이츠 23.06.08 15:23 답글 신고
    비슷한 일을 항~상 겪음.

    놀이터는 왔는데 핸드폰만 하고 자빠졌음... 애 다치는건 한순간인데

    내가 불안해 보이면 우리애랑 같이 미끄럼틀도 타주고 놀아 주는데 나중에 만나니깐

    "저번에 같이 놀아주신 아저씨다 같이 놀아~" 이런 아줌마도 있더라....
    답글 0
  • 레벨 중장 파워전차 23.06.08 13:32 답글 신고
    see follow me~~~~~~~~~~~~~~ㅋㅋ
    답글 0
  • 레벨 중장 파워전차 23.06.08 13:32 답글 신고
    see follow me~~~~~~~~~~~~~~ㅋㅋ
  • 레벨 대령 2 천왕의전설2 23.06.08 13:33 답글 신고
    보고있다고 다칠거 안다치나
  • 레벨 일병 풀악셀모닝 23.06.08 13:34 답글 신고
    ?
  • 레벨 대령 3 벌레만보면측은지심 23.06.08 15:35 답글 신고
    몰랐냐?
  • 레벨 중령 3 진강카 23.06.08 17:12 답글 신고
    눈까리 반납좀 해라..필요도 없는거
  • 레벨 소령 3 G80M3 23.06.09 09:23 답글 신고
    꼭 혼자 사세요.
  • 레벨 중장 고릴라암내 23.06.09 09:28 답글 신고
    닉을 천공의전설로 바꾸는게 좋을듯.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06.08 13:44 답글 신고
    저런 에미들이 충자로 불리는거지
  • 레벨 소장 남원하이츠 23.06.08 15:23 답글 신고
    비슷한 일을 항~상 겪음.

    놀이터는 왔는데 핸드폰만 하고 자빠졌음... 애 다치는건 한순간인데

    내가 불안해 보이면 우리애랑 같이 미끄럼틀도 타주고 놀아 주는데 나중에 만나니깐

    "저번에 같이 놀아주신 아저씨다 같이 놀아~" 이런 아줌마도 있더라....
  • 레벨 소령 2 일베는개작두로척살 23.06.08 15:27 답글 신고
    몸 팔던 년이 누군지도 모르는 정액을 쳐받으면 그렇습니다.
  • 레벨 중위 3 지나가간다 23.06.08 15:33 답글 신고
    자기 애는 자기 봐야되는게 당연한거를 먼 개소리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보라돌이네보배 23.06.08 16:06 답글 신고
    애한테만 그러면 다행. 관리실가서 놀이시설 땜에 다쳤다고 치료비청구는 안비밀.
  • 레벨 중사 3 DontBb 23.06.08 16:51 답글 신고
    오늘 어린아병원 대기실애서 아이가 꽤 큰 소리로 휴대폰게임을 하는데 엄마가 옆에서 지 핸드폰 보면서 가만히 있음… 열받아서 눈치좀 주려고 나도 무음해제해서 게임틀었더니 아빠 마쳤냐고 딸한테 혼만 나고…
  • 레벨 소위 1 스켈레툰 23.06.08 16:53 답글 신고
    옆에서 애가 철철 우는데도 내새끼 잘노나 쳐다도 안보던 인간들 어휴...
  • 레벨 하사 3 자게에서왔습니다 23.06.08 16:59 답글 신고
    저도 첫째가 6살이라 주말에 놀이터가는데, 옆에 애들이 와도 우리애만 보고 있어요. 그래도 떨어지고 박고 하는데,, 딴애 신경쓸 틈이 없어요.ㄷㄷ
  • 레벨 중사 2 깜장올랑 23.06.08 17:19 답글 신고
    해수욕장에 방치하는 부모도 많음 불안해서 우리애들이랑 같이 놀았던.. ㅋ
  • 레벨 중령 2 킹보초 23.06.08 17:19 답글 신고
    윤짜장 찍은 못난이 십색기들이 몇 % 였는지 자꾸 까먹지마라


    이명박 시절부터 몇 번이나 확인사살 했으면서 뭘 기대 하는거야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3.06.08 17:38 답글 신고
    옆에 계시면 봐주시지라는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해대는 저런 인간에게는 어떤 말을 되돌려줘야하죠?
  • 레벨 대령 2 얕지 23.06.08 21:58 답글 신고
    나는 저런소리 들으면 귀가 빨개짐.

    쌍욕을 퍼부어야지 귀가 원래색대로 돌아옴.
  • 레벨 원사 3 좋은세상은다우리꺼 23.06.09 03:02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내 애만 봐요.
  • 레벨 상사 2 부러진몽당연필 23.06.09 10:52 답글 신고
    82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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