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주에 있는 키즈카페에 있습니다.
여긴 먹을것도 가져올 수 있고,, 배달도 가능한 비교적 프리한 분위기입니다.
저는 11시정도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고...
30분쯤 저쪽 테이블 두가족 일행들이 오더니..
치킨과 ..갑자기 맥주를 테이블에 턱 꺼내놓고...마시는 겁니다.
저도 음주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이고...치맥이 맛있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꼭 여기까지 와서 이래야 되나 싶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지금 전주에 있는 키즈카페에 있습니다.
여긴 먹을것도 가져올 수 있고,, 배달도 가능한 비교적 프리한 분위기입니다.
저는 11시정도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고...
30분쯤 저쪽 테이블 두가족 일행들이 오더니..
치킨과 ..갑자기 맥주를 테이블에 턱 꺼내놓고...마시는 겁니다.
저도 음주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이고...치맥이 맛있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꼭 여기까지 와서 이래야 되나 싶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나도 술좋아하지만
술은 술집에 가야죠
아이들 키즈까페에서 술판벌이는 것은 상식이하이고, 외부음식 반입금지하는 곳도 있습니다
술 안먹는 사람과 아이들에게 피해가 간다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
개인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술만은 구분지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러다가 담배도 허용해달라고 하겠네
애들이 그래도 된다고 보고 배울거같습니다
ㅎㅎ 근데 그이상은 좀
보기 그럴듯요~
공중도덕을 생각 안하는 사람이 많구나….
맥주정도는 괜찮다 봅니다 소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실내에서 냄새나는 음식이나
술은 민폐같은데
고속버스에서 햄버거 같은
냄새나는 음식 먹는것도
불법은 아니지만
옆에서 당해보니 기분 엿같든데
제가 키즈카페했는데 판매하는거야 사업자 낼때 주류판매 허가 받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반입도 불법입니다 신고하면 벌금 물어요
사업자 무슨 업종으로 되있는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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