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지난 대선 때 파양으로 한 몫 단단히 봤을 겁니다.
이재명대표가 성남시장인가 경기도지사인가 시절 반려견을 파양했다는 거짓 뉴스로 말이죠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진실을 알기 어려운 부분을 아주 쉽게 왜곡시키는 기술이더라구요
얼마전 회사에 젊은 여직원과 얘기 중 누구 찍었냐 물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친구였고 2찍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2찍했나고 하니
'이제명은 애완견 파양했다고 해서" 라고 답하더군요. 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진영논리, 정치적 개념 등 아무것도 없이 그냥 '애완견 파양' 하나 였습니다.
지금 문통도 같은 프레임을 씌워서 젋은 세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뭔가라도 하나 부정적인 요소를 만들려는 천벌을 받을 수법을 또 쓰는거 같네요
본인 똥내는 본인이 못 맡자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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