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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465213
근무 중이라 이제 봤는데 안타까운일이 있었네요.
평소에 주위에 보배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이런일에 빠질수 없죠.
남자아이 본인이 다친상태인데도 쓰러진 친구에게 달려가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저런 아이들을 우리가 지켜줘야 우리의 미래도 밝아지겠죠.
오늘은 술 한잔 값으로 치료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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