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여가부 폐지는 윤짜장 공약 이었음.
그걸 지금 "폐지 하겠습니다."라며 지지율 반등 카드로 쓰는건,
공약으로 내걸은 여가부 폐지를 하지 않고 그냥 뭉개려다
지지율 떨어지니 "공약 뭉개려 했지만 마음 바꿔서 해주기로 했다. 먹고 떨어져라." 라고 말하고 있는거.
그야말로 사람을 개 돼지로 보지 않는다면 이런 생각이 나올 리가 없음.
애초에 여가부 폐지는 윤짜장 공약 이었음.
그걸 지금 "폐지 하겠습니다."라며 지지율 반등 카드로 쓰는건,
공약으로 내걸은 여가부 폐지를 하지 않고 그냥 뭉개려다
지지율 떨어지니 "공약 뭉개려 했지만 마음 바꿔서 해주기로 했다. 먹고 떨어져라." 라고 말하고 있는거.
그야말로 사람을 개 돼지로 보지 않는다면 이런 생각이 나올 리가 없음.
무슨 계획이 있거나 의지가 있는게 아니라
개돼지들 물고 뜯고 놀으라고 던져준거임
부동산 안정화라고 헛소리 말하지 마라, 미국 금리가 인상되서 자동으로 거래량과 거품이 사라진거니까...
민주당때문에 못없앴다 라고 이용해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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