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억측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
일본은 전 세계에 정치자금 뿌려서 로비 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야기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우리나에도 예외 없이
뿌리고 있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물론 일본정부 이름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사사카와재단 등의 이름으로 뿌림.
우리나도 정계 학계에서 일본돈 받고
개소리하는 사람들 참 많죠.
정치인들 돈줄 뒤지는게 일이었던
윤석열은 이 사실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을 듯
그래서 일본한테 이거 줄게 저거 줄게 만나줘
그리고 돈줘
그러면서 쫓아다니는게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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