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은 더민주 찍었지만 교육감은 반대당 찍었었습니다. 결국은 진보교육감이 됐지만....
교권이 무너지고 공교육이 개판된다는 건 예전 부터 일이었지만 꼭 진보교육감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인권 인권,,,하는게 누구를 위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얼마전 동내 중학교에서 있던 일이 반대당 찍게 만들더라구요, 강남구에 있는 학교 얘깁니다.
전교생이 소변검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일부 부모들은 그 이유를 몰랐구요
그 이유가 어떤 학생이 학교에서 담배를 피었는데 ,,,소지품/가방검사를 못한다네요,,,,인권침해라고,,,,
그래서 소변에서 니코틴 성분이 나온 학생을 찾아내기 위해 소변검사를 했다는 군요.
저소릴 듣고 진보니 지랄이니 결국 씹선비질 하다 애들 망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교육이 우선시 되는 지역이라.....애들이 공부로 받는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 관대한 면도 있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남중고생은 엄마도 때린단 소리도 들리더라고요,,,,그런 맞는 엄마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라 생각하고 어디다 말도 못하고.....
그리고 남자애가 여자친구 집에 대려오면 부모가 피해서 외출한다는 소리도 들립니다....집에서 성욕풀라고,,,,공부스트레스 어디다 푸나고,,,,,
저러니 애들이 선생을 무시하고도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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