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처음 해본 바보 윤석열이는 검찰 동료들, 스폰서 기업회장들 외에는 인맥이 거의없다.
정치관련 인사들은 국짐당 들어가서 만난 간신배들이 전부일 뿐..
김건희는 지 엄마와 살면서 알게된 사기꾼들 그리고 무당관련 인맥들이 거의 전부이다보니
정권을 잡았을 경우 자기들이 부려야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턱없이 부족했음을 느꼈을거다.
그래서 좌우이념 따지지않고 여기저기 줄을 대가면서 사람을 모았지만 똥에는 똥파리만 모여드는 법!
유튜브로 한탕하려는 잡배들, 공권력에 빌붙어 개인의 이익을 취하려는 도둑놈들, 무당, 법사들...
이게 대통령실에 실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라를 위해 모인게 아니라 개인을 위해 모인 놈들이 무슨 정책을 펼쳐나가겠나?
장관급도 마찬가지이다.
5년간 야당이었던 국짐당은 차기 대권을 수복하고 국정을 운영하기 위한 인재를 키울 생각은 안하고
여당 발목만 잡다가 덜컥 정권을 잡다보니 과거 실패한 MB인사들을 다시 불러들여서 운영을 꾀하였을 수밖에 없다.
무슨 발전이 있겠는가?
이런 것도 모르고 언론에 휘둘려 정전권 심판하고자 똥파리때에게 나라를 맡긴 2찍들!
그 책임은 오롯이 국민들이 나누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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