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정보력 으로 빠른 조언 얻을수 있을것 같아 보배에 글 올려봐요.
세입자가 수개월 월세를 밀리고 있는데...연락이 닿질 않습니다.
뭐..가까운 곳이라야 지속적으로 찾아가 보기라도 할텐데...여의치가 않거든요.
그런데..관리실에서 7개월정도 관리비 미납되어있다 연락을 받았습니다.
몇개월전 수도 전기 끊을수 있다 듣고 관리실에 전화 걸었을땐 관리비 밀린게 확인이 안되었었거든요...그래서 그냥 뒀는데...
이와관련 계약해지 내용증명 두차례 보내놓은 상태이고요...
내년 5월이 계약 종료 인데....
계약 종료 까지 손쓸 방법이 없는건가요? 종료 시점 가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참...난감하네요..
경험있으신 회원님들 조언 구합니다.
지인이 부동산을 해서 문의를 해놓긴 했는데...난감하네요...
집도 마음대로 들어갈수가 없다 그러고...
이게 법적으로 대응 방법이 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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