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펠로지 패싱관련 논란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윤석열-펠로시는 민주당아닌가?친중인사 만날이유없어
기자-펠로시는 반중입니다.
윤석열-법과 원칙에 따라 행했을뿐.
기자-한미외교에 부담이 있지 않겠습니까?
윤석열-미국의 당내개입할 명분없어.
기자-연극은 나중에 봐도 되지않습니까?
윤석열-(삿대질하며)전정부에서 이렇게 친문화적인
대통령 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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